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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3:49
안녕하세요. 베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어제 우리동네 맨즈에스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어제 예고드린대로 도쿄에스테의 교육중인 연습생에게 마사지 받은 후기를 올립니다.
일단 여기는 아이들이 좀 나이대가 어린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 봤던 세희샘도 20대 초중반대의 슬림한 체형에
아이같은 말투와 아이같지 않은 서비스때문에 극상의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 들었는데 어제본 연습생은 덩치는 좀있지만 어린
얼굴 한마디로 뚱과 통통의 사이에 있는 아이였습니다. 나이대는 20대초반 마사지를 해주는데 머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일단 초보같지않은 손길....하지만 순간순간 나타나는 잔실수들 귀엽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오일을 손에 조금만
덜어서 살살 문질러주는데 압도 없고 저는 별로 큰 감흥은 못느꼈습니다. 아참 이아이가 예전 대학생때 일반 에스테틱에서 일을배워서
마사지스타일이 막껴안고 몸으로 누르고 몸을 많이 쓰더군요. 그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원하시는 공격력은 갖추지 못한
축구선수로 따지면 차두리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공격력이 딸려요. 아니 공격능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손이 제 아들놈 쪽으로
오지를 않습니다. 간혹 손가락으로 부랄을 살짝 살짝 건들긴 하지만 그게끝이고 진짜 서비스는 없더군요.
저는 그냥 엉덩이나 만지면서(엉덩이 만지고 허벅지만지는건 디펜스 않하더군요.)마사지 받다가 앞으로 돌았습니다.
제몸을 손으로 살살 마사지 해주면서 진짜 마사지만 열심히 하더군요. 그것만으로 만족을 해야하는데 여탑인으로서 그이상의 플러스 알파를
원하기 때문에 조금조금씩 유도를 하지만 언니는 그쪽으로는 눈길조차 주지않고 열심히 마사지만 해줍니다. 저는 계속 엉덩이 만지면서
배부분 만지고(이때 언니가 살 많이 쪄서 몇달후 살빠지고 오빠보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가슴을 만지려고 손을 올리지만 별다른 디펜스는 없고
하지만 자연적인 디펜스(언니가 마사지를 너무 열심히해요.)는 가능해서 손을 잠깐동안 가슴에 대고있다가 몸을 움직이면 다른곳 만지고
이런식으로 마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뭐 옷속으로 만지고 그러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가면 이것저것 시도는 해봄직하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되고 씻고 나오는데 돈아깝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면서 그래도 저 언니는 다음에도 보고싶고 이런 모순된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통풍이 갑작스럽게 저를 찾아와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진짜 이불이 통증부위를 스쳐도 머리끝까지 고통이 파고들어서
아침에 병원가서 치료받고 주사맞고 이것저것 하고 점심먹고 지금 자리에 앉았네요.
여탑회원분들이 도쿄에스테에 가실 생각이 있으시면 세희샘을 찾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진짜 제대로 성감마사지라서 만족 하실거에요.
하지만 디펜스 능력이 맨유의 전설 퍼디낸드급이라는걸 기억하시고 오늘은 이만 글을 줄입니다.
P.s : 아참 제가 봤던 연습생은 이른은 아영이였고 마사지스타일은 압빠진 타이아로마마사지였습니다.
그나저나 키스방은 진짜 통풍이 어느정도 호전되면 가봐야겠네요. 지금은 조금만 움직여도 지옥의 고통이 찾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