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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8:51
안녕하세요. 베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자주가던 마사지업소(마사지라쓰고 대딸방이라 읽는다)창동의 이름을 까먹은 마사지 업소인데 잭슨은 아닙니다.
4층에있는 업소인데 암튼 여기 단골이되고 여자 한명만 불러서 계속보다가 뭐 떡도 치고 대딸도받고 이것저것
재미있게 서비스 받다가 다른냔은 어떤지 궁금해서 다음에 왔을때 다른냔을 봤는데 그다음에 지명처자가
저번에 와서 다른년봤다고 졸라 삐지더군요. 섭스도 안하고...이런 젠장 아참 여기 애들 중국쪽인데 한국말 잘합니다.
옆에 눕혀놓고 그냔 재미없었다 난 너만보면된다 니가 그날 비번이어서 못본거지않냐 이런식으로
살살꼬셔서 떡치고 나왔었는데 가만생각해보니까 여기애들 손님 정보를 공유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맨날보던 양양이 다른냔에게 저에대한 인상착의를 알려줘서 다른냔들이 들어와서 흠 오빠가 그오빠구나
이러면서 진짜 대딸서비스만 해주고 다른건 절대 않해주고 이런씨부랄 암튼 요기 조금 다니다가
재미없어져서 또 회사도 반포동으로 옴기면서 이쪽동네의 1인샵을 무진장 돌면서 일본식 마사지를 엄청 찾았던
그런기억이 있네요. 암튼 강남쪽에는 아줌마 대딸방이(1인샵) 졸라많고 가격은 씨발 13~15달라고 지랄이고 시간은 90분
진짜 짜증나서 마지막 왁싱업소 한군데 가서 왁싱하고 트리트먼트받고 현타와서 싸그리 정리하고 타이마사지만
주구장창 다니다 이번에 도쿄에스테 찾아서 다니고 있네요. 아무튼 창동에 떡업소, 마사지업소 괜찮은곳 몇군데
있지만 조금 다니다보면 재미없어서 정리하고 다른업소 찾아다니고 이런생활 얼마나 더 할 수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