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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2:27
얼마전 몇번 가본 초건전 마사지 로드샵을 갔었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본 매니져가
건신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다 생략하고
첨부터 그냥 막 슈얼로만 해줬는데
진짜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당...ㅠㅠ
근데 그만두었더라구요..ㅠㅠ
혹시 자신만 아는 곳과 매니져 정보 아시는분
공유...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박원장이라고 있습니다. 슈얼마사지 창시자.. 원래는 쎅슈얼 마사지 였는데 발음이 그렇다 하여 섹자를 뺀것이죠..
박원장 제자들이 대체로 잘합니다.. 원래 슈얼마사지는 마무리가 삽입으로 끝납니다.
그걸 제대로 잘했던 언니가 부천 신중동에 쥬니라고 있었는데.. 매번 삽입으로 끝나니 아무래도 탈이 났겠지요..
쥬니가 정말 잘했어요.. 이언니 지금 부천 상동쪽에 있다고 들었는데. 일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한명 왁싱까지 기가막히게 하던 잠실 장미가 있었죠... 장미언니 슈얼마사지도 대단햇습니다.
저랑 좋은 기억도 있는데.. 왁싱도 슈가링왁싱으로 잘했었죠.. 구디로 잠시 왔었다가 다시 잠실로 갔는데..
진상손님이 있는건지.. 일인샵 관두고 다인샵으로 취직했단 소리는 들었는데 그뒤로 모르겠네요..
박원장 제자는 아닌데.. 신정동에 포레스트라고 아줌마가 있어요.. 나름 한다고는 하는데 넘 비싸고.. 박원장 오리지날 제자들보다 좀 덜하죠..
박원장샵이 선릉에 있다가 일산어디로 옮겼다고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슈얼까지는 아니겠지만 여의도 설테라피 지수라고 있어요.. 초건마긴 하지만. 손맛이 좋습니다. 단 시체모드로 있어야 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