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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8:19
와꾸 기근 현상이 제가 다니는 곳에도 무섭게 전염되고 있는듯합니다... 그나마 지명언니 하나가 나혜미 닮은 언니라 정말 마음에 들어 꾸준히 만나며 달리기 유지를 해 왔습니다...
이 언니가 드디어 여섯 탐만에 팬티를 내렸습니다.
워낙 텅텅이 언니고 티마 피마도 별로라서 기대를 안했는데... 감격이 밀려 왔습니다...
다시 즐달의 끝장을 보겠구나... 하고 뒤부터 공략했습니다... 엉덩이를 입술로 뽀뽀해 주었는데... 스물스물 찌린내가 올라 옵니다...
설마 이 와꾸에... 이냄새는 보징어 냄새랑 다릅니다...
똥꼬 잘 안닦고, 찌찌 잘 안 닦아서 나는 찌린내입니다...
아 짜증이 나네요... 더러워요...
왜 벗었냐구...
다음에 가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이 언니는 천성이 더러운 여자일까요? 계속 볼지 말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