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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6:56
지난 19일 피해자인 식당 주인 자녀라고 밝힌 A씨는 페이스북에 사건 당일 CCTV 영상을 게재했다.
A씨는 "2월 8일(금) 저희 어머니께서 홀로 일하시는 가게에서 묻지마 폭행이 일어났다"라며 "가게에는 남자 두 손님(가해자)만 있었다. 계산을 마친 두 손님은 테이블이 모두 정리된 후에도 가게를 나가지 않고, 어머니를 유심히 관찰하듯 쳐다보며 계획을 짜듯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그러던 중 한 분이 밤 11시37분 쯤 가게 안쪽 주방을 살피고, 이곳저곳을 살피더니 저희 어머니께 '가게 뒤쪽에 방이 있느냐' 혹은 '이곳에 비밀통로가 있냐'고 질문하며 수상한 행동과 질문을 이어 갔다"라며 "몇 분 후 (가해자들이) 밖으로 나와 주변을 살피며 수상한 행동을 이어갔다"고 적었다.
A씨는 "그러던 중 11시 50분쯤 저희 어머니께서 마감 청소를 시작하셨고, 바닥을 정리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가해자 중 한 명이 일어나서 어머니 얼굴을 발로 걷어차면서 폭행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CCTV 영상을 살펴보면 테이블 안쪽에 앉아 있던 남자 손님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바닥을 쓸던 식당 주인에게 다가가 발길질을 하고 수차례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남자 손님 또한 영상에서 폭행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뿐 어떤 조처도 취하지 않았다.
A씨는 "폭행 가해자가 '나는 때린 적이 없으니 신고하려면 해라'라고 말하는 틈을 타 어머니가 밖으로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다"라며 "그때도 가해자는 식당 안에 있었다. 경찰분들이 오시면서 상황이 종료됐다"고 말했다.
A씨 말에 따르면 피해자인 어머니는 얼굴을 비롯한 여러 곳에 심한 상처와 타박상을 입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가해자는 검찰에 송치돼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재차 '기억이 안 나는데 어쩌냐'라는 말만 늘어놓으면 아무런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홀로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께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으시며 얼마나 놀라시고 힘드셨을지 너무나 속상하고 울분이 터진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A씨는 "병원에 계신 어머니는 문소리만 들려도 트라우마 때문에 소리를 지르시는 등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 상황이다"라며 "어떤 식으로든 강력한 처벌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엄벌을 요청했다
완전 인간 쓰레기입니다.
저런것들은 법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몇번을 봐도 치가 떨리는 영상입니다.
때린놈도 그렇지만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는 놈이 더 악질 같네요.
진짜 저런 씨발새끼는 전기톱으로 목을 서서히 자른 다음,분쇄기에 갈아서 사료로 던져 주어아 하는데..
왜 이 나라는 법 적용을 거지같이 하죠
1. 주취 경감 - 술 취해서 사고치면 가중처벌 해야지 왜 경감을? 일단 사고치면 무조건 소주 병나발부터 불고 시작하는게 좋음 우리나라는
2. 유죄 추정 - 왜 특정 범죄에 대해서 대원칙인 무죄추정하지 않고 유죄추정을 하는지
3. 한 사람의 인생을 갈기갈기 찢을 수도 있는 무고행위에 대해서 왜 관대한지
4. 왜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우선인지?-가해자의 인권을 지켜주는 행위가 깨시민이고 고차원적인 인궘보호의 표상이라고 착각하는건 아닌지?
말이필요없다....그냥 이렇게 끝내버리자~
우리 엄마한테 저랬으면 진짜 두새끼 다 찢어죽였다. 고통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