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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6:03
간혹 관계를 하다보면 SM성향이 살짝씩 나오는듯 한데
하드한편은 아니고 소프트하게 라도 만족감을 얻고 싶은데
처음 입문 할때 ..어떠한 경로 아님 혹은
어디서 파트너를 만나 좀 배울수 있을까요ㅎㅎㅎ
진중하게 고민이 됩니다..
제 성향은 제가 가학하는걸 즐기는거 같아요;
아직까지 심하게 한적도 없을뿐더러 심하게 까진 못하겠지만
살짝 쥐어짜듯 목을 조른다거나 .. 가슴이나 엉덩이를 때린다거나 (이건 좀 쌔게)
좀 반강제적인 포지션으로 입에 물린다거나 특히 이건좀 스스로도 위험하다 생각한게
파트너가 아프다며 거부하고 몸을 비틀때 흥분지수가 더 올라가더라고여;;;;;;;;;
아파하는걸 즐기고 있어요(스스로도 무서움을 느꼈어요ㅠ)마치 강X 하고 있는 분위기랄까;;;;;;;;;;;;;
좋으면서도 당황스럽고 무섭고 그러네요
섹스, 마약, 도박, 성적 취향포함(호모,레즈비언,게이등..) 모든 쾌락과 관련된 행위및 취향은..
경험을 통해 바뀌죠..
성적인 취향이 전혀 없던 사람도 일반적인 여자보단 SM여성이 더 쉽게 만나지니까.. 그쪽을 개발하다 본인도 그쪽에 빠지는 경우 많습니다.
페티시 업소 언니들이 점점 페티시 취향이 생기고 동성에게 강간당하고 그 행위가 반복되면 스스로가 동성연애자가 되는것처럼..
아직 개발이 덜 되었다면.. 그냐 노멀한 행위를 추구하심이 인생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늙어 유흥물을 많이 먹어선지.. 동성연애자 언니들.. 삼춘들.. 마약하는 애들.. 어릴적 호기심에 SM이나 동성애 했다가 그쪽에 빠지고 결혼후에도 시치미 때지만 가끔이탈하거나 힘들어 하는 언니들 많이 봤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 겠죠..
그런언니들을 만나야하는데.. 저도 루트를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