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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20:32
ㅇㅇ년 20살 다들 보고 싶어하죠.
그러나 그렇게 힘들게 볼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업종은 열쇠방.
최근에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쌩쌩한 00년생
둘을 봤는데
둘다 외모는 소개 그대로 괜찮았는데 난데 없는
밑에 보징어 내상.
그래서 보빨은 시도 조차 안하고 혹시나
꼽으려고 하니 역시나 별 거부도 안하네요 ㅠㅠ
보징어 보지에 꼽다가 병 걸릴 것 같아서
관뒀네요.
짐작엔 그냥 이놈저놈 개나소나 들이대는 거
거의 받아주다가 밑에 병 걸린 거 같은데
가관인 건 둘 중에 하나는 자기가 병이 있는지
조차 모른다는 거.
내가 조심스럽게 병원 얘기하니 내가 병원엘
왜 가냐고 ㅋ 그래서 밑에 슬쩍 만져주고 그손을
코에 가져다 주니 그때서야 상황을 인지.
한명은 그나마 상태를 알고 지금 병원 다닌다고 함.
이런 거 보면 현재 열쇠방 위생상태 생각보다
심각해 보입니다.
00년생들이라고 상큼풋풋에 깨끗하다고 생각하다간
금물이고 이미 오염돼서 잘못 건드리면 돈 내고 가서
병만 옮아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조건이나 업소녀들이나 뭐 그런 애들 만나고 신나게 달리고 하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몸 관리하고 있습니다..
병 걸릴까봐서 정기적으로 검사도하고.. 사 먹고 얻어 먹고 꽁으로 먹고 하는 건 더 좋은데.. 먹고 난뒤 탈.. 특히 성병옮을까봐서..
여자 먹는데 들어가는 돈 보다.. 검사하고 뭐 그런 돈도 돈이지만 짜증이 좀 많이 나더군요..
돈 주고 병 사먹는 느낌이 좀 많아서.. 특히 어린 여자일수록.. 요새는 00년 출신.. 말이 좋아 어린 애들이지 이건 뭐.. 하루에 17번씩 했다는 애들도 있으니..
콘돔 필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