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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02:59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를 구원해주러온 화류계의 메시아입니다.
키스방에서 손님은 갑의 연애를 하러 키스방에 온거고, 아가씨의 와꾸와 태도에 따라 계속 지명할지 안 할지를 결정합니다.
업계NF 같은 경우 화대가 일반 알바에 비해 페이가 쎄다보니 처음에는 좃나게 열심히 일을 합니다.
손님이 자기가 할 수 있는 한에 요구를 하면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가씨한테 병신같이 아가씨를 사랑하는 여자로 보거나 욕심을 가지고 접근한 손님들이 하나 둘씩 붙습니다.
그러면 아가씨는 그 손님이 자기를 좋아해서 계속 지명하는지 아니면 자기의 태도가 좋아서 지명하는지 궁금해서
손님을 방목합니다. 즉 티안에서 아가씨의 본분을 잃고, 맘대로 행동합니다.
그래도 찾아오는 병신같은 손님들이 늘어나면 아가씨는 그런 손님들을 골라서 일을 합니다.
첨에는 돈이 급해서 일했지만 나중에는 여유가 생기고, 돈이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어짜피 돈은 많이 안 벌고, 꾸준히 용돈만 벌면 되니 그 손님들 가지고만 영업하면 됩니다.
아가씨에게는 블랙이라는 갑질의 방어기재가 있어 갑과 을의 위치가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손님들은 지들끼리 그들만의 예약경쟁을 하며, 지 돈주고 을의 연애를 하러 옵니다.
손님은 갑의 연애를 하러 업소에 온거지
을의 연애를 하러 업소에 온게 아닙니다.
똘력증진탕 안 먹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