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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11:45
안녕하세요. 배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회사가 골프행사때문에 공휴일, 주말도 없이 일하다 보니까 그렇게 할일도 없는데 회사출근해서 일하고 있으니까 내가 지금 뭐하고있나....
이런생각들면서 재미도 없고 미친듯이 바쁘기라도 하면 시간이라도 빨리 지나가니까 괜찮을텐데 이건 시간도 안가고 일하기는 졸라게싫고 진짜
뭐하고있나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 키스방을 갔다왔는데 진짜 인생 최고의 여자(애)를 만난것같기도 하고 저렴한 금액에
여자애가 딱 달라붙어서 키스하면서 여기저기 만지작하는 그느낌이 진짜 타이마사지에서도 1인샵에서도 심지어 예전 안마시술소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저한테만 해당될지 모르겠네요.)업소였네요. 일단 랜덤으로 돌리니까 가격이 많이 착해지고 거기서 또 여자애도 이쁘고 착하게
대해주니까 진짜 로진들이 왜 생기나 했는데 이래서 로진들이 생기는구나 싶더라구요. 저도 저모르게 빠져드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1시간 더 연장해놓고 다시 들어오자마자 둘다 옷을 벗고 껴안고 진짜 다했네요. 어디 업소인지는 절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만 알고싶거든요.
진짜 떡만 못쳤는데 이게 떡을 못치게 한게 아니고 여자애가 완전 대박 좁보에요. 제 아들놈 진입이 않되는건 둘째치고 손가락 살짝넣어도 조임이
대박인데 언냐고 너무 아파하더라구요. 진짜 물고 빨고 생지랄을 다떨고 여자애 아랫도리까지 흥건하게 적셔놓고도 않들어갈정도로 완전 좁보
어제 저런 대박을 만나고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일하고 싶은 생각 쩌~~~~~~기로 사라지고 지금 우울하네요...
손가락으로 똥꼬를 살살긁어도 가만히 있고 살짝 힘을 줘도 가만히 있길래 왜 가만히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프면 뺄려고 했다고 이쁘게 말하네요..흐미
저도 로진이 될것같아서 걱정이네요. 저정도로 받아준다고? 진짜 어려도 완전어리고 진짜 솜털 뽀송뽀송 한 아이인데 내가 막그냥 확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해도 될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로진끼가 살짝 보이더군요. 지금은 조금은 마음의 정리를 하고 글을 쓰고있지만 진짜 최고였어요.
지금까지 일하기 싫어서 넉두리를 주저리 주저리 떠들던 한마리 돼지의 울부짓음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밑에는 조공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