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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07:14
정말 최근에 계속적인 단골업소(안마 오피)만 다녔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다녔는지 업소실장이 저에게 (한달간 15번이나 갔음)
”형님 형님은 정말 세상이 망해도 저희 가게에서 맞이하실듯”
녀석의 말이 의미심장하게 뇌리에 박히는데 문젠
다른곳을 가기엔 인증이 귀찮고 그렇다고 가봐도 즐달도
아니여서 언제나 그렇게 다니던데만 다니는데
점점 회의감만 들고 바로 어제는 정녕 분명 하루종일
안쌌는데 언니랑 해도 안나오더라구요
결국 엔에프를 봐야하기는 하는데 당일날 가서 바로 맘에 드는 처자를 찾기엔 너무나 힘들기에
20대였던 그 옛날엔 업소 질리면 술집 가서 꼬시고고했건만
요즘은.....
그나마 예전에 반반의 확률이었지만
바로당일에 좋은 언니도 볼 수 있었던 다방을 다녀 볼까
또 생각이 나네요
한동안 기타업종 있을땐 정보도 얻을겸해서 많이 다녔던 곳이 다방이었는데 기타업종 없어지고는 정보도 없고 해서서한동안 끊었는데 다시금 매너리즘에 빠져서 다방이라는
던전을 탐험해야 할듯 보입니다
탈북녀다방이 뜬다는데 소문만 무성한 그곳을
갈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
담주 중반에 출장과비번이 겹쳐 시간이 매우 널널한데
달려봐야겠습니다
술집에서 꼬시려다가도 그놈에 미투때문ㅇ그냥
업소들이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