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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7:31
제나이 40중반이지만 저 어릴때만해도 미세먼지라는게 뭔지도 몰랐죠.
환경오염걱정도 없이 지내던 시절.
개울가에서 가제 잡아먹고 개구리 잡아먹고.
심지어 개울물을 그냥 두손으로 떠먹어도
아무 탈이 없던 그시절..
밤하늘엔 별이 쏟아지던 그시절....
그 많던 반딧불이,땅강아지,가제등등은 못본지 오래됐고....
미세먼지 이런거에 민감한편은 아니라 마스크한번
쓴적 없지만 요즘 하늘보면 심각한 상황은
맞는듯 보입니다.
옛날 어릴때 하늘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