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클럽 버닝썬, 사재기 의혹 '숀' 그리고 불법도박사이트와 '마약'

안녕하세요?
클럽 버닝썬의 지베 구조와 그들의 전과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버닝썬은
르메리디앙 호텔에서 51% 지분
중국인 여사장 '린' (일명 : 린사모) 49% 지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린사모는 마카오의 카지노 회사 'Suncity Group'의 대표의 와이프입니다.
현재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에서 30대 한국인 남성 2명과 동거하고있고요
그중 한명은 강남구 대청중학교를 졸업한 84년생 '안지환'이라는 약쟁이입니다.
매일 마약을 동반한 난교파티를 한다고합니다.

이 린사모가 예전부터 그룹'빅뱅'의 열렬한 팬이자 '승리'의 후견인으로
남편에게 25억을 받아 버닝썬을 르메르디앙호텔과 함께 오픈하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Suncity Group'의 이름을 따와서, 클럽이름을 '버닝썬'으로 짓게 된 것입니다.

이 버닝썬의 대표로 있는 '이문호'는
작년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일명 강남패치에 등장하는 약쟁이입니다.

'이문호'는 이미 마약전과가 있는 사람이며,
최근 유명세를 탄
마약 연예인 '차주혁'과도 패밀리 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문호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주식사기를 진행하던 인물로
이문호의 주식투자사기로 인해
DCTOM의 손장혁이사는 자살을 하게 됩니다.

DCTOM은, 최근 음원사재기 논란으로 이슈를 얻은
'Way Back Home'의 주인공 '숀'의 소속사인데요
이 DCTOM의 대표 '박승도'는 마약전과가 있는 인물로
직원 '송경진', '김기상'등과 함께 강남에 마약을 파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모두 마약전과자입니다.)

소속 DJ들과 태국, 필리핀으로 정기 마약여행을 하는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소속 DJ중에는 전 나인뮤지스 출신의 '라나'도 소속되어있으며
마약후 단체 난교를 하는것으로 이미 강남에서는 소문이 유명합니다.

주로 취급하는 마약류는
엑스터시, 필로폰, 대마초이며, 현재도 송경진등 그들의 집에가면 이온스캐너등을 통해 그 흔적을 쉽게찾을 수 있습니다.

이 DCTOM의 이름은
Dream Come True Of Mark의 줄임말로
'Mark'는 DCTOM의 투자자이며, 회장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그는 불법도박사이트를 이용해 큰돈을 번 인물입니다.
자신의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
회사를 차린것입니다.
그 도박사이트는 아직도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DCTOM의 손장혁이사가 2017년 10월 자살을하는데
이때, 승리는 청담동 몽키뮤지엄을 운영하고있엇고
그 클럽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건물에 입정되어있엇으며
그 인연으로 '이문호'와 '승리'는 서로 알게 되었고
한 배를 타게 됩니다.
최근에는 숙취음료의 런칭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DCTOM 손장혁이사의 장례식장에서
버닝썬의 설립이 결정되게 되는데요
'승리'와 '이문호'는 DCTOM사람들을 위로하며
DCTOM과 함께 '버닝썬' 사업을 제안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DCTOM의 '박승도'대표는 '버닝썬'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게 되며
이곳에 '숀'을 비롯한 자신의 소속 DJ들을 대거출연시키며
부당이익을 취하게 됩니다.

DCTOM 소속의 DJ들과 대표는
버닝썬에서 버젓이 마약을 법망을 피하기 위해,
무상교부등 제공합니다.

DCTOM 운영하는 또다른 클럽
'무인'에서는 화장실등에서 대놓고 마약을 판매 및 흡입하며
마약판매 수익과 동시에
'일반음식점'으로
무허가로 불법 클럽을 운영하며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미 강남권에서는 매우 흔한이야기 입니다.

아마 몇명에게 연락하여
크로스체킹해봐도
모두다 이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취재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