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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06:33
등 뒤에서의 테크닉 - 후배위
1 - 가장 기본이 되는 후배위
여성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후 다리를 적당히 벌린다. 남성은 여성의 뒤로 다가가서 엉덩이 사이에 페니스를 가져다 댄다. 이 때 자극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귀두부분으로 여성의 회음부를 부드럽게 문질러줘야 한다.
이제 양손으로 여성의 엉덩이를 잡고 페니스를 천천히 삽입한다. 운동 시 처음에는 강약을 조절하다가 점점 갈수록 심도를 높여주는 게 좋다. 그래야 여성의 만족감을 높여줘서 쉽게 절정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2 - 본능을 자극하는 후배위
에로물을 보다 보면 저런 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놀라운 체위가 많이 연출된다. 그 중에서도 후배위를 변형시킨 체위는 색다른 쾌감을 선사한다. 먼저 기본 후배위 자세에서 남성이 여성의 양다리를 단단히 잡은 후 일어선다. 그러면 여성은 약 45도 각도로 물구나무를 선 듯한 자세가 될 것이다. 그 상태로 남성이 리드미컬하게 페니스 운동을 시작한다. 여성의 다리를 밀었다가 당기면서 강약도 조절해보자.
독특한 체위라는 것만으로 여성은 충분히 흥분할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주의사항! 남성이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체위를 시도하다가 중간에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망신은 물론 분위기가 단 번에 우스꽝스러워질 테니 말이다.
3 - 여성이 리드하는 후배위
남성이 무릎을 꿇고 앉으면 그 위로 여성이 천천히 앉는다. 또는 남성이 다리를 앞으로 쭉 뻗으면, 여성이 등을 보인 상태로 앉으면서 삽입한다. 이 상태에서는 남성이 힘을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여성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빠르기와 세기를 조절하면서 몸을 움직여보자. 이 때 남성은 여성의 가슴이나 등을 애무해주는 게 좋다. 결합 깊이는 얇지만 여성이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다면 환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후배위를 할 때, 여성의 기대심리를 채워주고 싶다면? 삽입을 의식적으로 지연시키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삽입강도를 약하게 꽤 오랜 시간 지속하는 것도 여성을 애태우는 또 다른 전략이다. 이 때 자연히 여성은 갈증을 느끼고 더 강한 삽입을 재촉하게 된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강하게 찔러 넣으면 여성은 자지러질 정도의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후배위 도중, 남성이 손으로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성 역시 남성의 페니스 운동에 함께 보조를 맞춰서 엉덩이를 전후로 흔들어주자. 그럼 더욱 깊은 결합으로 짜릿한 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