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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20:04
뭐~ 방금전 유흥 고수이신 체게님과 설전 아닌 설전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큰일도 아니지만 체게님은 현재 대한민국이 살기 팍팍해서 짱깨 언니들이 죄다 빠져 나가서
들어오지를 않는다고 말씀하시는데...... 뭐~~~ 저도 어느 정도는 동감을 하지만 실상
짧다면 짧은 유흥인생을 살아오면서(2001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18년간) 짱깨언니들이 돌아오지 않는것은
돈을 벌지 못하기에 라는 체게님과 공통된 의견도 있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실상으로 그 언니들이 아무리 좋은 와꾸와 피부결이 있어도
결국은 유흥에서 느끼는 교감이 부족해 우리 한국 남자들에게는
경쟁력에서 밀릴 것이라는 이야기 였습니다.(재구매가 되지 않을 것일라는 투머치의 의견)
cf. 체게님은 인정하지 않으셨음.......
아무튼 서설을 집어치우고 최근의 저의 유흥의 단상을 보건데, 의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원하던 것을 어느 것 하나도 다 못 이룬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최근에 누군가(친구 후배)에게 들었던 해외 베트남 언니들이 쪼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은 아이들을 만나고 와서도...전혀 쪼임을 못 느꼈고,
좋은 언니들이 많다던 중국 다방 언니들에 대한 조언을 듣고 방문했던 경기도 모처에서도
좋은 달림을 못 느꼈고(당시에 3박4일동안 3명과 긴밤을 했음)
좋은 언니라고 소개 받았던 아는 형님의 지명 조건녀와의 만남에서도 그리 좋은 달림을
못느꼈습니다.
결국은 제가 돌아 간 곳은 단골 오피 , 단골 안마 , 은퇴한 단골 안마 지명녀, 언제나 만나는 장기녀
들이었습니다.
(어제먹었던 짱깨 다방언니 두명중 한명)
그리곤 어제의 허무한 달림(짱깨 다방언니 두명과의 달림- 기타업종이 없어 후기를 올리지 못함)을
끝내곤 오늘은 장기녀에게 연락하니 장기녀는 빨리 만나자고 안달입니다.
돈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녀에게 빨리 만나자고 하니 그럼 소고기 사달라고 합니다.
(어제 먹었던 짱깨 다방언니 두명중 또다른 한명)
소고기를 사주어야 낮2시부터 만나서 밤새 떡칠수 있다네요..ㅡ.ㅡ;;;;
결국은 뭔가 달림에 우리가 언제나 착각하고 있다는 것은 그녀들이 오래간 만나면서 그녀들이
우리와 뭔가의 교감을 하고 있다는 그런 착각......
하지만 그녀들에게는 우리는 돈 자본 물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거........
그렇다고 그녀들에게 뭔 가를 같이 느끼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연애 감정을 느끼고자 하는 것은 아님)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만나는 그날 만큼은 애인모드가 있어야 하지만,
그녀들에게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었다는 거~~~~
오늘 만큼은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날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흥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끼네요.......
대단하긴요~~~ 돈이 있으면 다 할수 있는 언니들인데요...
저언니들은 신사임당 한장만 더 있으면 후장도 허용하는 언니들입니다..ㅡ.ㅡ;;;
어제 그젠였던가요??글피였나요...
제 기억이 맞다면...아마 밤새 제 손가락을 언니들 보지에 넣고 계속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오토 하오토 거리는데...(무슨 말 뜻인지 몰랐음 - 나중에 물어보니 아프다는 이야기였음)
중국 신장자치구와 쓰촨 출신인 두 언니들 맛은...없었지만(쪼임은 중간정도에 보징어도 없었지만)
밤새 들이대도 자다가다고 벌리는 언니들의 모습을 볼때
비용대비 뭐~~ 중간은 갔다는 생각이었습니다만~~~
결국은 집에와서 생각해 보면
그냥 즐달은 아니였던 생각입니다.
뭐 오후5시부터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여섯번의 사정을 했지만
헛헛한 마음만 드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