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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02:55
이 씨는 지난 1989년 무도경찰로 경찰 제복을 입었으며 이후 12년 동안 2000여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했다. 그는 '마약 잡는 귀신 경찰'로 이름을 날리며 경찰총장 및 부산지방청장 상 등 50여 차례나 표창을 수여 받았다.
거대 마약 판매조직을 타진하기 위해 오랜 기간 위장 잠복수사를 벌이던 중 판매상들의 의심을 받게 된 이 씨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자진해서 마약을 투여했다.
이후 이 씨의 인생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고 이 씨의 아버지는 그가 여러 차례 구속되자 쇼크사 했다. 이에 어머니, 남동생과의 인연도 끊어졌다.
현재 새로운 가정을 차려 대리운전을 하며 새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나라에서 책임지고 치료해줘야할꺼 같은데
넘 불쌍하네요
독전 조진웅이 속이려고 마약했었는데
딴지는 아니구요..
언더 커버로 잠복수사하는 사람이..그전에 2000명을 구속시키고..마약잡는 귀신경찰로 통했는데..어찌 위장 잠복이 가능할까요?
원래 약쟁이들은 하는 놈들이 계속 하는거라.. 계속 누적범들이고.. 2000명을 검거했으면 얼굴 다 팔려서 현장 단속시에도 차에 있을 각인데... 물장사 하는 애들한테 위장 취업했다는게 이해가??
자주 접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하다가 약쟁이 됐으니 ..경찰에서도 짤리고 이혼당하고 했겠죠. 여러 차례 구속 됐다~~ 하는 부분에서 딱 답나오네요.
의심 풀라고 단발성 마약했다고 그럴일 없죠.
너무 저분 입장에서 미화된 기사네요.
본인 희생해서 정의를 구현해도..저러니...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