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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14:42
영화는 항상 휴일 조조로 봅니다.
딱히 할것도 없거니와 영화가 그저그래도 조조 봤다는 위안삼기 좋거든요.
영화는 그냥 그렇습니다.
졸작이라는 말과 볼만하다는 말은 있지만
제가 보기엔 왜 만들었는지 알 수없는
졸작에 가깝습니다.
스타워즈 "로그원",
트랜스포머 "라스트제다이"....
같은 느낌??
전작들이 워낙 히트를 많이쳐 기대치가 높아져
만족을 못하니 졸작이라 말 할수도 있지만
확실히 전보단 못합니다.
새로운 캡틴마블의 "주석","해설"설명서라 할까요??
여하튼 그런거......
다음달에 개봉한다는 "엔드게임"에 전혀 영항을 못줍니다.
고양이가 앞다리 벌리고 꼼짝 못하는 웃음코드에
웃을 수 있다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중간에 뛰쳐나올거같지는 않더군요.
전 2시간동안 집중할만 하긴 했습니다.
.
보시라 그러기도 그렇고 보시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애들 있으시면 같이 보시길.....
아이들이 많던데 신나게 소리치고 웃더군요....
음. 저는 캡틴마블이 못생겨서 안보긴 했습니다만, 새로운 히어로가 나오는 작품은 보통 그 설정 설명에 내용이 할애될 수 밖에 없지요. 엔드게임이나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