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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15:26
동네 타이마사지에서 착한 타이녀를 지명으로 보고있습니다
한달에 두세번 정도 갑니다.
작년 가을부터 봐와서 이젠 타이샵에서 만나면 간단한 스킨쉽후 어깨쪽을 톡톡! 치면 알아서 올탈~
근데 이처자의 문제가 물이 적습니다...
26살에 몸에 문신하나 없고 여자여자하게 꾸미기 좋아하는 순진한 타이녀인데...
아쉽게 물이 적어요.
초반 10분정도는 괜찮은데 시간이 길어지면 뻑뻑해요...
그래도 저번달까지는 큰 무리없는 쿵떡이 가능했는데
저번 만남때는 제 똘똘이가 꼬무룩하니 힘이 안들어가서 부킹실패..
이번 마지막 만남때는 30분 가량 합체중인데 마무리 느낌은 안오고 처자는 또 사하라 사막처럼 말라감.
그리고 아프다고 미안한듯 얘기하고...
몇분 더 하다가 번역기로 아프면 그만 멈출까? 라고 물어보보니 괜찮다고 안겨옵니다..
근데 마른곳에 우겨 넣는게 서로 흥이 떨어지는 느낌인지라
결국 스톱..
이렇게 연달아 두번 마무의리를 못하니 고민에 빠지네요.
다른샵에 두번째 만남때 새로 개통한 처자가 있는데 이제 그쪽으로 단골을 옮겨야할지...
혼자만의 고민을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여탑에서
그냥 저냥 해봅니다.
모두 즐달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