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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18:11

구구리 조회 수:6,664 댓글 수:20 추천:47

나눔과 화합의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모토로 급격하게 친해진 홍콩친구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을 하는 친구인데 일은 언제하는지 모르게 해외여행에 거의 매일 쉬지않고

클럽을 드나드는 친구죠

 

원래 저희 그룹에 속했던 친구는 아니었지만 워낙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도 여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이 뛰어난 친구라 자연스레 저희도 받아들이게 되었죠

 

잘생겼다기 보다 슬림하고 패셔너블한 40대 초중반의 미혼남이죠

 

암튼.. 요즘 홍콩에 며칠째 비도 내리고 회사에서도 말썽이 자꾸 발생하는 바람에 머리아파하고 있었는데

단체메세지로 문자를 보내더군요

 

저희 그룹방에는 총 6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그 중 4명은 저와 오랜시간 형제처럼 지내는 친구들이구요

거기에 올린 문자 내용

 

"오늘 대만에서 이쁜이들이 놀러왔어~~ 2명인데 1명은 내가 데리고 갈건데 1명 책임져줄 오빠없나??"

 

대만여자들이야 많이 만나보기도했고 별 호기심도 없는터라 다들 대답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를 찾더군요

 

"얘들이 한국오빠랑 놀고싶다는데~~ 시간 괜찮아???"

 

그래서 사진 좀 보내달라고 했죠. 두 명의 처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는데

그 중 한명이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뽀얀 피부에 옷을 비집고 튀어나올만한 슴가가 눈에 띄는..

 

"어디냐? 퇴근하고 갈게~"

 

저 정도 몸매라면 밤새워 불태워볼 수 있겠다 싶기도 했고,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풀어봐야 겠다 싶었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 가볍게 인사를 하고서 같이 저녁먹으며 얘기를 나눴죠

처자들,.. 키도 크고 스타일이 꽤나 좋더군요

둘다 32살 미혼, 디자인을 전공했고 이 친구와는 회사일로 알게되서 가까워 졌다고 했습니다

 

제 눈은 오직 한명의 처자에게 꽂혀있었고, 같이 클럽을 거쳐 근처 펍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진 어떻게 짝을 지어야할지 서로 눈빛교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한명은 늘씬하고 하얀피부에 훌륭한 굴곡과 가슴을 자랑하고

다른 한명은 까무잡잡하고 슬림... 스타일은 좋으나 떡치면 뼈가 부딪힐듯한 그런 스탈이었죠. 슴가도 빈약하고 말이죠

 

남자라면 당연히 전자의 처자를 고르지 않을까요

새벽 2시를 넘어가는 시간.. 제 친구가 그제사 눈짓을 하더군요. 가자면서 말이죠

담배피운다는 핑계로 밖으로 나와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나는 머리묶은 애랑 갈게~~"

"어어~~~그 애는 나 만나러 온 애야~~ 너는 단발이랑 가야돼!! ㅎㅎ"

"헐...내가 해골스타일 안좋아한다고 말한적 있지 않냐? 내가 좋아하는 스탈인데 머리묶은애"

"허허.. 어쩌나.. 쟤는 나랑 잘텐데"

 

미리 말이라도 해주던가... 온갖 기대와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는데..

가끔 터치도 하고 허리에 손도 얹어보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제와서 이런 소리를..

 

그냥 가버릴까 하다가..담배만 두대 더 피우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가자마자 자리 정리하자며 계산을 했죠

 

더 놀자고 보채는 처자들.. 작정을 하고 온건지 둘다 호텔도 안잡고 왔다더군요

짐이라고는 둘이 들고온 백팩이 전부

 

밖으로나와 둘둘이 짝지어서 우산을 펴고 걸었습니다

앞에선 제가 점찍은 처자와 친구넘이 팔짱을 끼고서 낄낄거리며 걸어가고

저는 묵묵하게 옆의 처자 우산을 씌워주며 걸어갔습니다

 

목적지는 친구넘의 집.. 걸어서 10여분 거리였죠

친구 넘 집에 들어가자 다들 쇼파와 식탁의자에 널부러져서 힘들단 소리만 해댓죠

 

머리묶은 처자가 피곤하다며 샤워 좀 하겠다고 하자, 친구넘은 자기 방 욕실로 데리고 들어가고

저와 단말머리 처자..단둘이 남았는데.. 그냥 서로 우스개소리만 하며 어색함을 지우고 잇었습니다

 

술도 다 깨버리고, 담배는 피우고 싶은데 친구넘이 비흡연자라 피울수도 없고

나가서 피우자니 31층을 내려가야되고..

 

모든게 불편하고 불만이고 그랫던 제 얼굴이 그게 다 드러났나 봅니다

 

"한국오빠~~ 기분안좋은일 있어요?? 저희가 실수한거 있어요 혹시??"

"아.. 아냐~~ 그냥 좀 피곤해서"

 

어떻게 대놓고 너의 그 까무잡잡한 피부와 빈약한 가슴과 골반, 살집조차 앙상한 몸매가 날 절망에 빠뜨렸다는 얘기를 하겠습니까..

 

거실에 있는 욕실로 단발머리 처자가 들어가고.. 전 티브이를 켜서 골프를 보고 있었죠

친구넘은 몸매좋은 처자와 방에 들어가더니 나올 생각도 않고, 보낸 문자도 읽지를 않더군요

 

그렇게 20여분이 지나고 샤워하고 나온 처자가 갈아입은 옷차림으로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혼자 남아 뭘 어째야하나..하고 고민하다가 양치질과 세수만 하고서 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집에 가자는 생각으로 말이죠

혼자 엎드려서 한참 핸드폰만 쳐다보는 처자.. 제가 들어가도 아는체도 안하더군요

침대에 걸터앉아서 피곤한 척하며 슬쩍 누웠더니 고개를 살짝 돌려 계속 핸드폰만 보고있는..

 

그 어색함과 뻘쭘함의 순간이 흐르고... 그냥 에라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처자의 허리에 손을 올렸습니다. 정확하게는 골반이죠

그러고는 몸을 제 쪽으로 돌리자, 처음엔 좀 버티더니 결국 못이기는척 제 쪽으로 몸을 돌리더군요

 

빤히 서로를 쳐다봤습니다. 주근깨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이쁘게 생긴 얼굴..

왜 그리 까무잡잡한지.. 왜그리 빈약한지..참 아쉽기도 햇지만 차려진 밥상을 걷어찰수는 없으니

제가 보채듯 분위기를 조성해갔습니다. 거부하고 반항하는 처자의 얼굴을 붙잡고서 키스를 퍼부어줫죠

 

그렇게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 자기 손에 힘을풀어주는 처자..

슴가 사이즈..A-정도.. 그나마 다행인건 골격이 작아서인지 가슴에 살집은 좀 있더군요

유두도 크지않고 단단한 스타일.. 보빨은 차마 엄두도 못내고

서로 상대의 봉지와 곧휴를 어루만지다가 그냥 합체했습니다. 콘돔 얘기를 하려고 하는 처자얘기를 

들은체만체 하고서 그냥 넣어버렸죠

 

이미 물은 흥건... 그래도 조임은 꽤 좋더군요

상비약의 도움을 받지않고 삽입한거라 살짝 곧휴의 힘이 풀리길래

곧휴 밑둥을 꽉 쥐어서 곧휴를 세운 체로 몇번 찍어넣어주니 곧잘 일어서더군요

 

그렇게 정자세로 키스만 하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친구녀석 게스트방 침대가 좀 작기도 했고, 피곤해서 자세 바꾸고 뭐할 기운도 없었거든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어나 손에 잔뜩묻은 올챙이를 씻어내고 곧휴와 엉덩이 등도 꺠끗히 닦은 다음

타올만 두르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씻지도 않고 그냥 자려는 듯한 처자..

뒤에서 조용히 안아주면서 둘이 잠을 청했습니다

 

그때까지 둘이 방에 들어와서 나눈 대화는..

"하지마.." "가만히있어봐.."

"안돼.." "아냐..가만히 있어봐.."

"...콘돔..." "..괜찮아.."

 

이게 전부였죠

 

그렇게 잠이 들었다가 문득 눈을 떴습니다. 어떤 미친 자슥이 아침부터 뭘하는지 윗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났거든요

제가 부스럭거리며 일어나자 살짝 쳐다보고는 다시 눈을 감는 처자

 

"시끄러워서 꺤거야?"

"응... 오빠 코고는 소리때문에.."

"헐... 위에서 쿵쿵거려서가 아니고??"

"오빠..코를 막아도 골고.. 깨워도 안일어나고.. 나 한숨도 못잤어"

"헐..."

 

왜그리 미안한지... 가뜩이나 맘에 안드는 티를 너무 냈는데 말이죠

 

"미안..내가 피곤하면 코를 좀 심하게 골아댄다고 하더라고..  편하게 자. 나 집에 갈게"

",......... 혼자 자는건 더 싫은데..."

 

그러더니 제 쪽으로 돌아누워서 저를 껴안더군요

또 그게 그떈 왜그리 귀여워 보였는지... 머리에 가볍게 입을 맞춰주고서 제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주니

처자의 손이 점점 내려와 제 곧휴로 향하더군요

 

동이 트기 시작해서 밝아오는데... 어젯밤 처음만난 처자와 이렇게 누워있으니

맘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꽤 꼴릿하더군요

 

손으로 제 곧휴를 어루만지던 처자에게 조용하게 ' 빨아줘..'라며 머리를 아래로 살짝 누르니

조용히 일어나 곧휴로 얼굴을 가져가더군요

 

조용하고 얌전하게 사까시하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천천히..촉촉하고 강하지 않게 해주더군요

 

피곤하고 술이 깨면서 머리도 아프고... 날은 밝아오고...

그런대도 곧휴는 깨어나더군요

 

어제 한번 떡치고나서 샤워도 안한걸 알기에 차마 처자역립해줄 생각은 하지 못했고

제 곧휴가 울고싶다고 보챌때 쯤에 처자를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넣어줬습니다

 

마른 체형에 골격이 작아서 어디 한군데 잘못하면 부러질것 같았는데

엎드려놓으니 제법 골반도 있고 엉덩이도 꽤 괜찮아 보이더군요

 

삐진 어린아이 입술처럼 오무린채 튀어나온 떵꼬도 귀여웠고 말이죠

 

공간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맘껏 자세바꿔가며 떡쳤을텐데... 제 집도 아니고 움직이기도 불편해서

그냥 뒷치기 자세 그대로 2차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대로 퍼질러서 자고 싶었지만 집에가서 제대로 씻고서 혼자 자야할거 같아서

낮에 연락하자는 말을 남긴 후 장시간 키스를 나눈 뒤에 친구집을 나섰습니다

 

친구넘도 일찍 일어난거 같은데 나와보진 않더군요

 

그렇게 집에와서 씻고 잠을 청한 후 일어나니, 언제 집에갔냐.. 의리없게 여자 혼자 놔두고 집에 갔냐 등등하는

원망의 메세지가 와 있더군요

 

처자들 내일 대만으로 돌아간더더군요

오늘은 조용히 바닷가로 해물요리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밤은 일찍 짝지어서 헤어지고 저희 집으로 데려올 생각입니다

 

근데... 그 뽀얗고 몸매 좋은 처자보고나면 또 다른 생각들어서 고민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긴 하네요

 

이 글 쓰는 사이.. 단말머리 마른 처자한테 메세지가 왔습니다

 

"오빠~~~ 오늘은 코골지말고 자~~ 나 힘들어~~"

허허....

 

암튼 오늘 밤도 힘쓰겠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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