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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17:38
버닝썬 사건이 마약류 사용해서 여자 성폭행하고 민간인을 성상납에 이용하고
강남 경찰과 부정이 의심되고 이 사항들이 폭로되고 있는데
정작 꼴페미니 페미나치니하는 애들이 조용한게 이상하지 않나요?
이 정도면 강남경찰서 앞에서 수천 명이 시위하고 YG사옥에서도 시위하고
국민 청원에 YG건 승리건 강남 경찰이건 다 수사하라고 올라올 법도 한데
정작 여성가족부까지도 너무 조용하네요
얘네들은 정작 잘해야 하는 건 조용하네요
버닝썬 관계 된 시위을 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못보셨나 봅니다.
"버닝썬 성폭력·약물범죄는 '강간문화'…끊어내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0816460293840&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버닝썬 약물유통·성폭력 파헤치자"…'세계여성의 날' 곳곳서 집회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0810365493407
'버닝썬 사태'에 뿔난 여성들…'삐뚤어진 클럽 문화 규탄'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8/2019030890121.html
기사를 읽어보니 꼴랑 100명, 150명이 모엿다고 하네요
미친년들이 작년에 생쇼를 할 때는 주최측 추산으로 수천 명에서 만명 단위로 주장하던데 정작 이 건은 고작 1~200명이에요
불특정 다수의 남자를 욕하거나 경찰의 무능과 편파수사를 비난할 때는 이번만큼 큰 특정 이슈가 제대로 없엇다고 보는데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씨발년들(시위에서 만나 SNS 팔로우하는 년들)을 잘 선동해서 광화문에서부터 YG사옥, 버닝썬, 강남역, 강남 경찰서, 여성가족부로 순회 시위도 하고 청와대에 제대로 수사해서 마약류 약물 근절과 성폭행을 방지해달라고 몇 백만 청원도 해야죠. 헌데 이렇게 규모를 이뤄 제대로 물고 뜯지를 않는다이겁니다.
정리하자면 이 씨발년들은 정작 무리를 이뤄 강력한 요구를 통해 마땅히 개선할 것은 제대로 안한다이거에요
그저 자신들의 사회에 대한 불만과 무능으로 야기된 일을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에게 퍼부어서 자기들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써버리고 불합리하게 자신의 이익만을 요구하고 소수의 고위직 여성들에게 진급의 기회로 이용당하기만 한다는거죠
한국 여성부 기타 여자들 단체들 권력 돈 이권에는 악랄하게 시위 매달리고 하죠" 또한 과거 어버이 연합 동원 시위처럼 여가부 와 각종 여자 단체들 필요할떄만 동원령 내려 자신들 이득 챙기고 있는게 현재 한국 여성부, 여성부 수장이 스스로 자인했죠" 능력 없이도 난 장관 됐다란 식~ 어이 었던 기업 임원들 한소리하고 참 정신 상태 문제 아닌지 여자도 여자 뭐든 다 할수 있다 잘난척 한거란 반증" 스스로 능력 키워 돈 고위직 쟁취 하는게 아니고 할당제 쿼터제 로 여자라서 그냥 무식하고 무능해도 고위직 한다라.....십나게 웃기죠
강자에게는 찍소리 못하네요
여권에도 성상납 받은 사람들 많은가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