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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0:52
다른것보다... 즐달 후기가 거의 없네요...
그리고 왜케 30, 40대 후기만 많아진건지...
몇년 전만 해도 20대 초반 즐달 후기보고 나도 저런 처자 만나봐야지 하고 전투력 상승시켰었는데 말이죠.
제가 봤을 땐 즐달 한 처자들 후기는 거의 안남기는것 같더군요.
저 또한 딱히 후기 남길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올해초부터 여유돈과 시간이 생겨서 최근까지 약 10여명의 조건녀를 만났습니다.
왠만하면 20, 21살을 보려하고 23살이 마지노선이고, 그 이후는 돈주고 먹을 생각을 안하는데 전 대부분 즐달 이었거든요.
시간나면 썰 한번 풀어보려 합니다만,,,
조건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내상만 당하시는건 아니시죠? ㅎㅎ
인구통계로 보는 20대 여자(내국인) 감소
2000년 3,859,637명
2005년 3,559,736명
2010년 3,166,193명
2017년 3,068,287명
저출산으로 인해 애초에 20대 여성 자체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20년 후에는 200만명도 붕괴될 지경입니다. 암울합니다.
반면 보건 환경 개선, 의학 발전으로 발기찬 꼬추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결론적으로 애초에 공급이 줄어들은 반면,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그많은 통뚱이들이 설치는 세상이 오는 거 같습니다 ㅠㅠ
아 시팍 플메에서 놀고 있는데 20대 초중반 별로 없고 보통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 그것도 좀 괜찮아 보인다 싶으면 다 스폰으로
월 1000-1500 넘게 불러요 일주일에 1번은 지들도 좀 비싸다 싶었는지 2번만나서 맛집도
가고 뮤지컬도 보로 가자면서 니미 시파 그럼 맛집가고 뮤지컬 가서 돈쓰고 월 1000씩 주고 이런넘이 많아봐요 시팍 플메에 돈만은 토토 떼씹 마약쟁이새끼들이
디제이 먹다 지겨워서 다 몰려갔나 왜케 미친 년들이 다모여있는지 모르겠네요 시팍
아직 확인은 안해본 애둘인데 예를 들자면 아래처럼 고상하게 써노으면 보통 다 1000넘어가는 스폰이에요 1000에 오피스텔 보증금 이랑 월세 집해달라는 년도 있고 한술 더떠서 건전으로 스폰을 받겠다 나중에 친해져서 마음에 문이 열리면 주겠다 이런 10년전 룸빵에서 캐 호구한테 쓰던 공사을 시전하는 년도 있고 진짜 캐 신기한 동네에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좋은분과 만남을 통해 서로 오래도록 도움을 받기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올해 28살이며, 벌써 20대 후반의 길로(ㅠ.ㅠ) 여자나이 28살이면 남자나이 38살과 비슷하다든데^^
여기서 가입 이후 몇일 챗을 해보았는데... 저랑은 맞지 않은거 같아요...
서로 오래 볼 사이라면... 그런 부분도 일부분으로 중요하겠지만,
사람이라는게 이해관계가 형성이 되어야 1차적으로 오래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은 이정도로 말씀드리고, 저의 소개를 간략하게 한다면~
나이는 28살이지만, 동안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에요~
꾸준히 관리를 해 온 결과 나름 주위 사람들에게 여성으로서^^ 부러움을 많이 받아요~
이사람 저사람 만나가며, 여러사람들과 소통하는 그런 사람아니구,
또 이글을 읽고 계신 당신이 그런사람이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사람을 아낄줄 아는분과 저도 그분을 아껴주며~ 좋은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유로, 만남을 선택했지만, 마음으로 뵐 수있는 그런분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작지 않은 부분이 될 수 있어요...
어느정도 여유가 되시는 분이길 희망합니다.
제도움으로 부담을 느끼는 분이라면, 저 또한 오랜만남을 이어가는게 쉽지 않을듯하네요.
받는 사람도, 주는사람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시간이어나갔으면 해요.
이그젬플 2)
b를 말씀하시는 쪽지는 정중히 사양할게요.
나이가 있음에도 여자라보니 조금 상처 받아요. ^^;;;;;
여기 사이트에서 이성을 찾는 다는 것 자체가
매우 개방적인 여성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나름 보편적인 사고를 지닌 편이에요 저는.. ^^;;;;;
모르는 사람이 자자! 하면 상처 받아요 ㅠ.ㅠ
오래볼 분을 찾아요. 장기적 만남이 되면 결국에는 깊은 관계를 갖겠죠..
그냥 b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아무 감정 없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정말 호감이 들고 좋아해서 하는 것일 테니까요. 남자친구처럼요.
만남의 경로가 어떻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기에
서로 진심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까지 공부하느라 연애를 많이 못해봤어요.
서로 알아가고, 또 설레는 그런 데이트하는 재미도 느껴보고 싶어요.
감정 없이는 남성과의 육체적 관계가 힘든 스타일이어요.
그냥 아무분과 b를 하고 돈을 받을 거라면,
술집이라는 더 안전하고 빠른 루트를 찾았을 거예요.
여기서 3년 전에 좋은 분을 만나 일 년을 만난 경험이 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좋은 분을 만나고 싶어요.
기혼이시건 미혼이시건 진짜 여자친구 같은 사람을 찾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생활은 당연히 보호해 드리구요. ^^;;
염치없는 바램 일지 모르겠지만
‘돈으로 만나는 여자’가 아닌 여자친구 혹은 애인에게
용던준다는 생각으로 만나실 분이었음 좋겠어요.
저 또한 오래 만났던 분을 ‘남자친구가 용던준다’라는 생각으로 만났었어요.
이런 마인드로 만나면 서로 존중하며 오래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 만난 경로를 떠나 노력으로 충분히 예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따뜻한 인연을 기다립니다.
헤어져도, 다시 생각나는 그런 만남을 위해^^
모두들 즐쳇하세요.
마지막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