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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14:42
안녕하세요. 배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어제 회사 쉬는날이라서 머리 깍으로 갔다가 아로마마사지를 예약잡고 들어갔네요.
처음엔 가슴은 크고 만족스러운 몸매인데 얼굴이 빻았어서 어쩔까 생각하닥가 그냥
물빼는거에 만족하자고 생각하고 옆에 누우라고 시킵니다. 이뇬이 처음엔 좀 빼더니
옆에 눕는데 가슴에 손을 가져가니 터치하지말라고 지랄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빠
서비스? 이지랄하길래 이따 하자고 하면서 엉덩이 만지고 가슴만질려고 하니까
갑자기 노노 노터치 기부니가 나빠요. 하더니 그냥 나가더군요. 전 처음에
이뇬이 화장실갔나 이러고 그냥 누워있었는데 잠시후 실장들어와서 아가씨가
사장님 마사지않받는다고 그냥 나왔다고 저한테 뭐라고 그러더군요. 아씨발
뭔소리야? 그래서 그냥 조금있다 마사지하라고 그런건데 그뇬이 그냥 나간것같다
이렇게 말했더니 실장이 알았다면서 나가더니 좀있다 그뇬이 나타나서 오빠 마사지?
이지랄하네요. 저는 그냥 마사지나 하라고 시켜놓고 누워있었습니다.
(이때 그냥 기부니가 짱 좆같다고 말하고 그냥 나갔어야 했는데 그러지못한 저한테 졸라 심한 욕을 해주고 싶네요, 에이 병신 좆같은 미친놈)
그뇬이 마사지를 하면서 계속 제 아들놈을 건들길래 이뇬이 그래도 미안해서 아들놈 공략하는건가? 이런생각을 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한시간후 앞판으로 돌아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계속 제 아들놈에대한 공격을 하면서 오빠 서비스? 이러길래 오케이를 외친게 2번째 실수였고
터치는 노터치라길래(손가락 3개를 핀 상태였습니다.) 그럼 않한다 이러니까 오케이 터치 이러면서 시작을했지요.(이말을 믿은 제가 진빠 뵹신이였습니다.)
그뇬이 제 앞에 앉아서 짭까사이 비슷하게 부랄과 고추를 어루만져주면서 일으켜세워주고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터치를 시작합니다.
이뇬이 가슴이 졸라 만지기 좋게 생겨서 옆에 앉으라고 그러고 후쿠를 풀렀지요. 그러고나서 가슴에 손을 집어넣는데 젓꼭지는 실타면서
절대 못만지게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살살 만질려고 계속시도하는데 이뇬이 계속 디펜스를 시도하는겁니다. 엉덩이에 손을 넣었을때는 자세가 자세라서
손을 깊게 넣지도 못하고 그냥 엉덩이 사이 똥꼬부분이나 만지면서 가슴을 만졌는데 이뇬이 오빠 5분지났으니 터치 않되요. 이지랄하면서
제앞쪽으로 자리를 옴기더니 이건 딸쳐주는게 아니고 그냥 대는데로 잡고 흔드니까 조금씩 아프기 시작합니다. 저는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좆같은 마음에 아씨발 그만둬 이랬더니 무슨소린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스탑! 이라고 외치고 하기싫으면 하지마 이년아 이러고 돈 얼굴에 던지고
이 씨발년아 꺼져 가 가 가 아씨발 좆같아서 못오겠네 이러면서 계속 궁시렁궁시렁 이뇬은 겁먹고 돈들고 튀더군요. 밖에서 그소리가 좀 크게들렸던지 어떤뇬이 커튼을
옆으로 밀고 얼굴을 들이밀더군요. 그래서 제가 뭐야 씨발 이랬더니 후다닥 도망가고 저는 옷입고 나오면서 계속 에이 씨발 좆같아서 다신않온다 씨발
다들리게 욕하면서 나갔지요. 실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씨발 좆같네 이러고 문 쾅! 닫고 그냥 나왔습니다. 나와서 집에가는길에 전화가 오는데
첨보는 핸폰번호라 업소에서 전화온걸로 생각하고 그냥 쌩가고 집에왔지요. 아 지금생각해도 좆같네요. 원래 여기가 제 단골지이였는데
여기서 좋은애들 많이 봤었거든요. 근데 이제 않갈라구요. 아 씨발 좆같네요. 다시생각하니까
암튼 다른분들은 저처럼 개내상 당하지 마시고 즐달하시길 기원하며 여기까지 쓰고 가겠습니다.
왜그랬어요... 초반에 컷할 기회를 왜!!!!! 놓치셨냐구요.. ㅜㅜ
전 바로 내보내는데 한두번이어야지 시부레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