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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16:44
전 미투다모다해서 연예인들 눈치보면서 재미못볼줄알앗더니
역시 어리고이쁜여대생 신인연예인들 다 따먹고 돌려먹고
영상찍고 부러운짓들은 다하고 다녔네요
정말 수리기사없엇다면 계속이렇게.재미보면서 살았겟네요
아 이새끼들 전자팔찌해서 평생 여자못건드렷음 좋겟네요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정준영의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피해자들이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 동시에 2차 피해에 대한 불안감도 토로했다.
앞서 승리(이승현)의 성접대 의혹이 담긴 대화방을 공개했던 강경윤 SBS funE 기자는 지난 12일 SBS비디오머그와 인터뷰에서 피해 여성들의 증언을 전했다.
강 기자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20대 초반의 대학생이거나 신인 연예인이다.
강 기자는 “(대화방에 참여한 남자 연예인들이) ‘너희 소속사 예쁜 가수를 다음 술자리에 데리고 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여성을 성적 도구화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몰카 촬영이 우발적이었거나 교제하는 기간 합의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유희의 대상, 게임처럼 악용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 기자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여성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강 기자는 “제게 ‘살려 달라. 어떻게 살아야 하나’ 애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여자로서 몰카 피해자라는 주홍글씨를 평생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다’며 강경대응을 꺼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이 2차 피해 때문에 정당한 피해구제 및 대응을 하지 못하는데 대한 안타까움이다.
파고파면 계속나올듯
연예계가 원래 드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