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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22:52
내가 까버린 년
센스굿에서 알게 된 년입니다. 지금 33-34정도 되었고 164-52 정도이고 피부는 괘안, 얼굴은 그닥. 중하 정도
서식지는 성신여대쪽이구요..
- 기존에 롯데백화점에서 일했고 지금도 그쪽에서 일하는거 같은데 나름 백화점 일이 힘들고 오래할일 아니라는 생각에
리본장식에 중국어 공부 같은거도 하는년인데
저랑 처음 볼때 2-30달라는거 졸라서 15에 맞춰서 만났는데
이상하게 이년이 섹스할때마다 오랄도 건성, 또는 뒤치기 자세를 해도 개구리 수영자세로 자꾸 나를 밀어내는 듯한 발놀림 및 지 다리를 내 다리에 꼬아서
잘 박아대지 못하게 만듭니다.
어떨때는 목석모드로 가만히 다리 뻗고 누워있기도 하고 그러기에 도저히 흥도 안나고 기분도 별로라서 한참을 연락안하고 안만나다
최근에 한두마디 던졌는데 역시 그냥 건성인 답 - 무슨일이야? 아..그랬구나...
이정도로 싸가지 없는 답을 내뱉고 .. 어쨌거나 한번 더 참고 ..년의 카톡 및 카스 사진보니 절대 지 월급으로 놀러다닐만한 데가 아닌
바다에서의 잠수복형 방수복, 바다옷?을 입고 보트를 타고 달리는 것이라든지
제주도 여행이나 강원?인지 경치 좋은데로의 여행 등 ...사진이 많길래
오늘 한번 톡을 쏴봤습니다. 여행사진 많던데 혼자 갔다 올만한데 추천해줘..가는길이나 편의시설등...
했더니 찾아보면 되는데 왜 저한테? 라고 하네요.
결국 말하기 싫다는 얘기고 돈되는 만남아니면 말걸지 말라는 식으로 들려서
톡하는거 귀찮으면 연락안할께..했더니.. ^^ 잘지내 이지랄하네요.
결국 지가 하고 싶은 말을 내가 대신해준꼴이되어서 ... 그말 하고 싶었는데 왜 안했냐? 미리 얘길하지... 하면서
전번 삭제하고 카톡 차단할테니 안심하고 살아....라고 톡 보내고..읽은거 확인하고는 채팅방 깨버리고 나왔습니다.
사실 전번이랑 카톡차단은 안했지만... 지금 뭐 얼마나 잘되어있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내가 나이도 많고 요즘 조건시장도 공황상태라고하더라도
백화점 다니며 조건비 비싸게 받고 굴린년한테 내가 뭐 그리 자존심굽혀가며 만나야되나 싶어서 이년은 까버렸습니다.
나를 차버린년
구로쪽인지..씨너지 라는 다단계회사 다니는 년입니다.
역시 30대인데..아마 이젠 30후반 아니면 40대초? 정도 되었을거 같은데
몸이 탱탱 탄력까진 아니라도
보징어 없고 글래머로 젖도 크고 궁디도 크고.. 괜찮았는데
돈이 처음엔 2판 20이었어요... 그래서 만나서 깎아줘. 시간될때마다 볼께..했는데..18만원까지 하자는 말만 듣고 그이후 만나진 않고
명절이나 생각날따마다 톡은했고, 답은 잘해주다가 최근에 조건도 잘안걸리고 그냥 함볼까 싶어서
연락했더니 톡을 거의 답을 안하더군요. 그렇다고 그때까지 차단은 아니었는데
결국 전화를 해봤어요. 좀있다 전화하겠다고 하면서...한 2시간 있다가 연락오더군요.
완전 닭살돋는 ,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앵앵거리면 답했는데 그래서 톡을 다시하고 만나자 했더니
황당한 답을 해왔네요.
시간이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돈은 많이 필요하지만
이런만남은 더이상 못할거 같아요.
제 맘이 허락을 안하네요..TT
라 지랄하며 핸폰차단, 카톡차단해버리네요.
아..요즘 거의 섹스도 못하고 있는데 차버렸는데도 시원치 않고 찝찝하고, 차여서 괴리감, 자괴감이 느껴지는 이런 상황이
너무 싫군요.
어찌 조건년들한테까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건지..
바라면서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