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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3:29
다들 쪽팔려서 말못하고 있던거였네요ㅋㅋ
저도 옛날에 유흥초보시절 업소녀한테 150 빌려주고
못받았던 경험이 있네요ㅋㅋ
주변에 친구들이나 선배들이랑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는데
50만원에서 부터 400만원까지 빌려줬더라구여ㅋㅋ
대부분 못받았다고 해요
한두달 갚다가 언니들이 잠수
금액이 애매하니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네요
남자들 생각하는건 다 비슷비슷한듯ㅋㅋ
다들 떼여봐야 그 담부터 안 그러죠 ㅎㅎ
통과의례 같아요
저는 처음 돈 떼였을 때 아주 일부만 먼저 보내주고 나머지는 내일 준다더니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당연히 주려는 의지가 잇는줄 알고 몇달을 기다렸고, 그 때 쯤되니 받기도 애매해지더라구요
게다가 혹시나 미친척하고 그 돈 받으려고 경찰에 가려고해도 그런 경우 줄 의사가 있는 걸로 판단되서 사기나 다른 범죄로 엮기도 힘들더라는
다 알고 그런거죠 ㅋㅋㅋ
무서운 애들입니다
물론 저도 그 이후에는 돈 어쩌고 하면 그냥 안봅니다 ㅎㅎ
빵터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