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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2:17
오늘 첨으로 대다이에서 쳤는데
무지 어렵네요 보기엔 별거 아닐거라 생각됬는데
치는 도중에 멘붕이 와버려서 ㅠㅠ 기본구가 와도 자신이 없어져서....ㅡㅡ
나름 친구들 중에서 당신으로 불렸는데 (저보함 친구들 다못쳐요 ㅋㅋㅋㅋㅋ)
쩌리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와 이거 대다이 적응하려면 꽤나 오래걸릴꺼 같은데....
저도 중대300이상치다 대대로 넘어갔었는데요 처음 24점시작 일년정도 지나 현재 27점 칩니다
에버기준 자기알수 놓으시면 되는데
처음 중대서 느낌이나 감으로 치던 당구가 대대와선 장단쿠션거리가 틀리다보니 감으로만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유트브나 동영상으로 프로나 동호인분들이 각종 시스템설명도 많이 보며 따라해보며 과도기를 격게되면 어느정도
각종 시스템 적용도 하시며 그동안 당구치던 감과도 조화가되는시점 당구가 늘었다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대라고 무조건 시스템당구가 최고란건아니구요 무엇보다도 스스로 터득하게되는 감과 시스템이 조화된 스트록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틈날때마다 구장에서 한가지공을 여러번 쳐보시며 하나하나 습득하시다보면 대대에서도 충분히 만족할만큼 알수는 오르더라구요
물론 사람인지라 치시다보면 더잘치고싶은 욕심은 끝이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