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오피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오피 |
2019.03.15 20:08
미수선 처리 관련해서, 자동차보험에 대략 받은 견적금액 (200만원)으로 요청했더니
자기들 나름대로 견적을 낸다고 하더니 100만원을 제시하더군요.
그러면서 100만원 못 받을 거면, 미수선 하지 말고 차를 수리하라고.
현재 자차가 안돼 있고, 과실비율도 있고 해서 차를 수리할 입장이 안되는데,
그래서 알아보니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제시한 금액을 수용할 의무는 없고, 그렇다고 보험사가 요구하는대로
수리를 억지로 할 필요 없고, 제대로 견적 받아서 대응하라는 말들이 있길래,
오늘 정식으로 공업사 말고 사업소 가서 견적서를 떼었더니 근 300만원 나오더군요. (여기에 견적서비가 3만원 헐)
이거 떼고 보험회사 담당자한테 견적서 전송했더니 검토해 보겠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 결론이 대개 어떻게 나나요? 내가 끝까지 300만원으로 주장할 수 있나요? 정식으로 받은 견적서니 보험사에서도
부정할 수는 없는데, 저런 경우 대개 적당한 중간가격에서 합의를 해야 하는지..
애초에 이놈들이 200을 받았으면 그냥 수용할까 했는데 제시한 금액이 100만원으로 너무 낮아서...
이런 경험 있는 분 조언 부탁합니다.
요새? 견적 금액 100% 는 다 안주고여.
일단 최대한 인정하면 80% 정도 협의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부가세 10% 정도는 무조건 빠지는거라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부가세액 공제는 님께서 받는 부분이라.
저 같은 경우는 저희측 보험사에서 잘 챙겨 주다 보니 보험사 보상 담당 팀장이 상대측 보험사와 협의 해주어서 80%까지는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