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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13:13
어리고 이쁜애들이 차고 넘쳐서 분양까지 하고..몰카가 아니라 대놓고 찍은듯..
여자들도 설마 연예인이 유출할까 싶어 그냥 둔거고..
어린애들은 오빠가 좋다면 난 괜찮아 마인드가 많아 별거 다해봤을듯..
단톡방에 있는 남자애들이 다 잘생겼는데 여자들도 떼씹 거부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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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씁니다. 아니 여탑 몰카후기나 예전 국산영상관에 있는 몰카 영상엔 추천수 수십 수백개가 달리는데 정준영이한테는 왜케 매정한가요?
걔가 토렌 공유해서 여자인생 작살낸것도 아니고 그냥 소수 단톡방에만 공유한건데..
내가 몰카 동영상보는건 괜찮고 남이 지네들끼리만 보는건 안된다는 전형적 내로남불 좌파 심리네요..
진짜 골때리네요.. 남자 파오후 횐님들이 꽤얙 안하셨으면 합니다. 걸린건 부럽지 않지만 정준영이처럼 집부자고 외모나 끼도 많아서 저런 인생 한번쯤 살아보고 싶지 않나요?
이놈이 부럽나요?
정준영을 우상으로 여기고 존경까지 하는 분들이 많군요. ^^
"오는 여자 안마다 하고. 가는 여자 안붙잡는다." 그래서 그런지...어디까지나 그냥 유흥으로요..
글쎄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으니까 지극히 신파물에서나 나올 법한 레파토리(?)인데 혹여 연예인 시켜준다고 한창 바람 들어간 여자 애들 꼬셔서 하루 밤 떡친거라면...뭐 그다지 부러울 것 까지는 않습니다. 피해 여성이 10명이라고 하는데. 아닌 말로 그 여자 애들 가운데 단 한명이라도 정준영이가 힘들 때 한 뇨 ㄴ 이라도 온 뇨 ㄴ 이 있을까요?? 어차피 그나물에 그 밥 같은데...
님처럼 차라리 이렇게 부럽다고 인정하면 솔직해 보이고 남자로서 이해가죠
근데 몇몇 십선비들 꼴페미에 편승에서 남자들 설자리 같이 깍아먹는거보면 참 한심
여기 유흥인들 대부분이 클럽이든 나이트든 친구들이랑 가서 음담패설 한번 안해본 성인군자처럼 구시는거 보면 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