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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2:01
우선 저는 성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평범한데요
지금 만나는 여자(25살)는 좀 많이 밝힙니다.
본인이 먼저 스타킹을 찢어달라고 하고 아무대서나 막 하자고 하고 노브라 노팬티로 거리 걷고
대담하게 노출을 해대는데다 이런저런 복장을 준비해 와서 코스프레를 해대는 둥 해대서
제가 지금 이상한쪽으로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더더 자극적인 것을 처자가 원해서 지금 뭘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좀 변태인것 같아요.
처음 볼때부터 3종 이상의 각종 성인용품 도구를 본인이 가져와서 즐기더니
볼때마다 더더 새로운걸 원하네요.
외모는 인스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하얀 클럽녀 스타일인데
처자 몸이 너무 뜨겁고 밝히네요.
중간에 씻으러 가면 그 사이에 혼자 자위를 하고 있을 정도에요.
새롭게 해볼만한 자극적인 것들이나 가지고 계신 성적 환타지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무선리모콘 달린 에그로 식당에서 밥 먹을때 켰다껐다 하거나
처자의 남자 사람 친구랑 통화하는 와중에 제가 삽입 펌핑하고 있는 것 같은건 해봤습니다.
소라 시절에 야사란이 있어서 올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건 지금은 안돼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거기에 이런 이벤트 글과 사진이 같이 붙어 있었는데 사진 찍은 장소을 맞추면 와서 구경 할 권한을 주는 것도 있었읍니다.
단 장소는 사는데 주변이 아닌 먼데였다는 글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건물 옥상. 건설 중 현장에 들어가서 하기. 미분양 건물. 인테리어 공사중인 건물. 갈대밭 야노. 무인도 야노등등 야설이나 av나 소라에 올라온 사진 기타 사이트나 모델등등이 찍었던 그런데을 생각하시면 이벤트 하시기 좋을 것 같읍니다.
어떤 연예인 부부는 한달에 한번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해준다고 방송에서 말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