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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6:18
최근에 지인들과 모임을 하면서 알게된 아이가 있습니다...
보통 작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지인들과 달리,,,
긴생머리에 슬림한 몸매가 눈에 뛰더라구요~
웃기도 잘 웃고 사람들이랑도 잘 어울리는데,,,,
딱 볼때만 친절하고 재밋게 얘기도하고 하는데,,,
톡이나,,, 다른데서는 말도없고,,,,발전 가능성이 안보여서,,, 영~ 찝찝 하네요~~
어떻게 꼬셔야할지~
슬림한 몸매가 너무 안아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
존나 까세요
그럼 이여자는 생각합니다 모두가 나에게 친절한데 이남자는 뭐지 하며
내가 더 친절해야 나를 싫어하지 않을려나 라는 텐션으로 님을 대하게 됩니다.
남들보다 님에게 더 친절할때 조금 나이스 하게 굴고 끊임없이 못되게 구세요 단 유머를 섞으세요 재미있는 악동이 되어야지 그냥 나쁜색히가 되면 안됩니다.
그러다 언젠가 한번 울리세요 울린 후 달래수 있다면 님이 원하는 육체관계에 30%는 다가간겁니다.
파도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저 망망대해의 미역 다시마와 떠있는거와 같습니다.
이모든게 귀찮고 그정도 노력을 했는데 아직 해야할일이 남음에 대한 귀차니즘이 느껴진다면 션하게 딸한번치고 잠들면 인생은 평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