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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10:00
예전에는 장미빛 미래를 꿈꿨습니다.
직장 잡으면 무조건 각그랜자~~~ 뽑고 매달 백만원씩 저축에 30이 넘으면 빨리 장가가서
여우같은 마누라랑 토끼같은 자식애들이랑 휴일엔 놀이동산에 놀러가서
솜사탕 하나씩 들고 하루를 노니는~~~~
그런데..................지금의 현실은......
직장을 잡았지만....워라밸이 맞지 않는 곳에 폐업하는 회사에....옮겨다니기 일수고....
각그랜져는 개뿔~~~ 소나....타는....차를 벌써 거의 10년째 끌고 다니고 있고....
백만원 저축은.....무슨~~~ 마이너스 통장이 천만원을 넘어가고 있고,
여우같은 마누라는 꿈에서나 나오는 이벤트....
한동안 달림을 하다가 원하던 것을 다 해보니...이제는....달림에 지쳤나 싶었는데....
(이제는 언니가 빨아줘야만 서기....시작함)
매너리즘에 빠져 근 이주일 가까이 달림은 커녕 딸딸이도 안하다 보니....
다시금 스물스물 ~~~ 음흉한 생각이 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단아하고 새초롬한 10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한 제 친구를 미혼인 친구들이...
부럽다고 술자리에서 그렇게 이야기 해도 ....
1년의 신혼이 지난 그 친구놈은
아이와 애엄마의 노예가 된 것 같다고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웃긴건....결혼을 안한 미혼 친구 놈들 사이에서도.....
유흥언니들의 노예가 된 것 같은 이 모양새는 웬지 모르게 찝찝합니다.
한때는 업소언니에게 질싸가....목표였고,
한때는 업소언니 지명되고 단골터서 개인연락처 교환하는게 목표였고,
한때는 업소언니가 질려 조건에 심취해 민간삘언니를 조건에서 만나는 게 목표였고,
한때는 조건언니에게 후장해보는 게 목표였고,
그리고.... 스폰.... 그리고 요정 .... 그리고.....(음...아직 연옌 먹어보는건 못 이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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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 목표였던 생리중인 언니야와의 거룩한 정사전 팬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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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목표였던 생리중 언니야와의 거룩한 정사후 모습...근데...정액이 없네용~~생리혈 모습만 있구...)
아무튼 그렇게 죄다 해보니 이제는 유흥을 통달 했구나 싶어서
그만 둘까 했는데....
이주일을 못 참겠네요....
내일 또 다시 다방언니 둘과 찐하게 즐기러 갑니다....
뭐~~~ 그냥 보지에....손가락 꼽고 자다가 와야줘~~~ 뭐 ㅡ.ㅡ;;;;
결혼하지 않으면...그냥 업소언니들의 노예가 되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