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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22:28
몇백 빌려준 친했던 지인 노름하다 파산신청하고 못 받은 적 있습니다
인생경험 제대로 했죠
몇백인데도 씹창 내고 싶었는데 이희진 그 새끼는 몇천 몇억씩 해먹은 놈입니다
그것도 아주 의도적으로
부모가 뭔 죄냐 하겠지만 그런 자식이라면 연 끊고 살았어야죠
집에 현금이 5억 있었으면 그 집안 인간들 다 한통속이였어요
우리나라 사기꾼들 경제사범들은 형량 열배씩 늘리고 그 돈 다 청구해야 됩니다
법 만드는 놈들이 자기들도 사기치려고 그런건지 너무 물러요
부모 이희진 동생인지 형인지 다 한번에 보냈음 하네요
진범은 따로 있는 것 같던데요. 용의자가 너무 쉽게 잡혔고 진술이 신빙성이 없어요.
이희진 부모에게 2천만원 빌려주었다고 하는데 용의자와 부모와 통화한 내역이 전혀 없어요.
통상 돈받기 위해 먼저 전화부터 하지 않나요?
그리고 고작 2천만원 받기 위해 살인 청부업자 3명 고용하고 평택에 보증금 주고 창고 임대해서
이삿짐 센타 불러서 시신이 든 냉장고 옮기고 좀 이상한 상황입니다.
아마 어떤 조직이 이희진에게 경고성으로 부모를 죽이고 바지 한명이 뒤집어 쓰기로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희진에게 돈 받기 위해 어떤 조직이 일을 벌인것으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