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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00:57
일적으로 아는 사람인데.. 하도 어렵다고해서 한번도와줫는데
그담부터 일이 잘풀리는거같은데도 계속 힘들다 도와달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네요..
그사람의 지인으로부터 들은애기로는 최근에 일이 잘풀린다구하던데..
제가 한번도와줘서 잘풀려서 그런지 계속 입버릇처럼 도와달라고하네요.
그리고 도와준다고 저한테 크게 쏜다거나 그런것도 없엇구요..
물론 무시하고 연락끊을수도있는데 일적으로 엮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기도 좀 애매합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좀 그런사이이고.. 제가 좀 그런걸 팩폭날리지못하는 타입이라.
참 사람관계가 항상 손해보는듯 살아야 고민이안생긴다구 누가 그러던데.
그말이 정답인거같기도하네요..
무엇때문에 어떤부분이 힘들어졋냐
그정도면 좋아진거 아니냐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전게 되면 순식간에 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