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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5:06
제목처럼 전 너무 순진한거 같아요~
나름 여탑에서 본것도 들은것도 진짜로 느껴본것도 많은데~ 아니 만았다고 자부 하고 싶었는데....
오늘 난 정말 순진하고 멍청한 바보 호구다라고 새삼 느꼈드랬죠~
업소 방문하고 나서 아가씨에게 설명 들은 그대로~ 완전 초짜 멍텅구리 바보처럼 ㅠㅠ
아무것도 건들지도 못하고~ 마지막에 위로해준답시고~ 한번 만진 ㅠㅠ
아 ㅄ 바보 멍충이 말지잘 해삼 멍게~ㅣㄴ어라ㅣ넝라ㅣㅓㅇ나ㅣ런아
오늘로써 저는 다시 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난 호구였다~ 더욱더 정진해야겠다~
가서 위로를 받고 와야 하는데 가슴 한켠이 쓰라리네요 ㅠㅠ
에효~ 어디다가 털어놀때도 없고~ 여탑에 이렇게 끄적 대봅니다~
에이~ 바보 멍충이 바보 말미잘 해삼 멍게~ ㅠㅠㅠ
위로 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