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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6:06
요즘은..
인증안하면 소설소리 듣고..
인증하면 공떡아니고 조건사진 올렸다 뭐라하고..
작년까진 그래도 음성이라도 올렸는데..
최근들어서는 사진이나 음성인증도 안하네요..
편집하고 가리고 음성파일도 대화내용 자르고 파일변환하고..
한두시간 훌쩍 지나가는데 그런 정성 들여봤자..
내가 여탑에 인정받아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걍.. 경험 풀고 경험 나눴음 해서 텍스트 몇자 올려봅니다.
한~ 4년만에 또 20대 언냐 공떡섹파 생겼습니다. ( 그때도 94년생 영연과다니는 모델삘이었음)
그전에도 통통~오크 같은 언냐들 중에 외로운 언냐들은 나이상관 안하는 언냐들도 있어 간혹 생겼지만..
20대에 정상적인 직업, 정상적인 몸매 언냐들은 정말 쉽지 않죠..
요즘 만나는 언냐는 20대중후반? 94년~95년..
언냐도 남친 있는데 섹스는 저랑하는게 좋다고 남친하곤 섹 안한다고 합디다..
언냐에게 유부라는건 밝혔고 나이는 10살 줄였다가 자꾸 의심하기에 39살이라 우겼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실수 1.
언니 만나러 가면서 차사고 난적 있는데.. 차사고 후 보험사들 전화오고 레카차 전화오고..
정신없는 와중에 카톡힘들어 통화로 설명하려 유폰번호 보낸다는게.... ㅠㅠ 외우고있던 마눌번호를 보내버림
-> 여자가 받기에 이상해서 말돌렸다고 ㅠㅠ
실수2.
언냐랑 횟집에 갔는데 예전에 조기탕 하던 자리더군요~
언냐에게 이자리가 직장다니면서.. 집이아닌 밖에서 처음 조기매운탕을 먹었던 장소라 이야기했더니..
-> 서빙하던 아줌이 친절하게 네~22년전까지 유명했던 조기매운탕집이었어요~ 라고 코멘트함..
아~ 언냐가 그럼 저보고 나이가 몇살이냐고 ㅠㅠ
아직 50살도 안넘었는데 벌써 이런 실수들 하고 있습니다 ..
중년행님들.. 젊은언냐들 만나실때 저같은 실수 하지 마시길..
서울서 유흥맛 들인 저로선 지방은 유흥지옥입니다.
하여 조건하려고 어플도 돌리고 편의점알바 피시방알바들에게도 항상 친절하게 대하고 대학생들에겐 과제도 도와주고 그러면서 인연 맺습니다.
지금 이 언냐도 대딩때 리포트조공 회사 입사할때 면접준비 같이 해줬고요~
만나서 데이트하고 과제조공할땐 자기가 처녀라서 안줬다고..
남친 생기고 다른남자도 만나보고 하니 저에게 애무받고 흥분되고 떨렸던 느낌이 생각 나더랍니다.(그땐 관계못했음..)
하여 남친하고 연습하고 나서 저에게와서 섹파가 되었네요..
암튼 정성 시간 생각하면.. 완전 바보짓입니다 ㅠㅠ
또.. 용돈주는건 아니지만.. 맨날 횟집, 소고기집 최소 초밥집 가자고 언냐가 항상 당하게 요구합니다.(안사주면 안준다는 느낌?)
암튼 비용은 들지만.. 대실시간동안 열심히 놀수 있고 애인느낌이라 좋습니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건 항상 염두하고 있고요..)
비법은 시간입니다.
2가지 입니다.
1. 시간 :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낚시 첨 하는 사람도 시간투자 하면 운좋게 눈먼 물고기가 걸릴때 있죠..
2. 나이 : 언냐들이 어릴수록 솔직히 착하고 순진해서.. 의리도 지키려하고.. 호기심도 있고.. 늙은사람 싫어하긴 하지만.. 가끔.. 운좋게 나이별.. 상관 안하는 언냐들도 있더군요.. 어린애들이 솔직히 어수룩 하고 착해서 걸릴때 있어요..
지금언냐도 사실 수많은 시간투자속에 4년만에 나타난 그나마 볼만한 언냐에요.. 근데 제가 싫어하는 구석도 생각보다 있습니다.
항상 말 조심 해야 합니다.
와 근데 대단하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