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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9:44
기타잡질 게시판 사라진 후로 여탑에 후기쓰는건 처음이네요.
근래에 단속기간이다 뭐다 말 많아서 한동안 쉬다가, 오랬만에 본마사지에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한시간정도 기달려야 한다길래, 페리 얼마나 기달려야 하냐고 물어봤더니, 페리 너무 오래있었다고 보냈다고 하네요.
페리하고 관리사 한명더 보냈다고 했는데, 하루지난뒤에 생각해보니 페리말고 한명은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그렇게 두명의 관리사가 떠나고, 새로운친구 한명 들어왔고 3월말에 한명더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온 친구한테 마사지 받아봤습니다.
이름은 메리, 나이는30 이라고 하네요.
마사지는 음.. 뭔가 정성스럽긴 한데, 마사지 압력이 좀 약하네요.
짧게 마사지 받은 후 본게임으로 넘어갔습니다.
본게임 끝나고 퇴실시간때까지 좀 쉬었는데, 팁을 달라고 말을 안하네요?
다른친구들은 딜을 하고 본게임시작하거나, 팁부터 받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새로온 친구라서 그런지 익숙치 않나보네요.
알아서 두장 건네주고 옷입고 퇴장했습니다.
약간의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고, 와꾸와 마인드는 괜찮았습니다. 몸매는 보통인거 같네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
타 사이트에서 페리 다른곳으로 옮겼다고 라인으로 연락받은분 있던데, 혹시 페리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