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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21:36
한창 달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두달 세달에 한번 달릴까 말까 하니 이젠 달리던 때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인생...(아하하)
다방은 진짜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날때 상봉역 근처 한번 가보고 요새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자꾸 생각나길래 오늘 한번 달러봤더랬지요
간만에 가는건데 암데나 가서 내상당하는건 좀 무서워서 간혹 올라오는 맥스님 정보보고 주안역으로 찾아갑니다.
오 여긴 정말 고개만 들면 다방이 보이네요
주욱 둘러보다 냅다 들어가봅니다.
딩동 소리가 가게 안에서 조그맣게 들리네요
훗훗
들어가니 크지 않은 키에 단발머리를 한 40대 정도 돼 보이는 마담언냐 맞아줍니다.
앉으면 건너편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파티션들이 있고 전 젤 끝자리에 앉습니다.
한 테이블에 아자씨 앉아있네요
마담 언냐가 저쪽 방금 왔다고 속삭입니다.
조선족인듯 하네요
여기저기 조물딱 거리면서 놀러왔다고 씽끗하니 잠깐 앉아있어 하고는 건너편 테이블 갔다가 다시옵니다.
쇼부보고 바로 손으로 하다 입으로 죽죽죽~
좍좍좍~ 느낌 좍좍 오네요
자세가 불편해서 여기저기 터치는 못했지만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다음에 가면 노가리 좀 풀면서 더듬질도 좀 해봐야겠습니다.
여기 다른 다방들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다방 간판 모여있는거 보니 예전 지방 출장가서 모텔에서 잘때 갑티슈에 가득 다방 적혀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달리고 싶다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