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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4:38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 보네요...
최근 몇가지 글들이 올라와서 함 적어봅니다.
벌써 오래전 일인데...한참 여탑에 글쓰고 포인트 올리고...후기 쓰고..계급 올리는 맛에...활동하던 시기에...
뭔가 딱히 맘에 들지는 않지만...그렇다고 대놓고 까기에는 애매한 회원분이 몇 분 있었죠....
잘난척 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하는 말도 허풍이 좀 심한 것 같고...
더군다나 올리는 글도...다른 사이트에서 올라온 글이거나...아님 본인이 올렸더라도...중복 게시글인...
그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에 대한 인식도 여탑이다 보니...서로 다를 수 있고...
유부녀에 대한 생각도 각자 다르고...
어차피 돈주고 유흥을 즐기는 분들이지만...
어떤 분들은...오피를 또 어떤 분들은...조건을... 나름의 이유로 더 낮은 혹은 더 낳은 유흥의 등급으로 보는 분들도 있죠...
그리고 또 어떤분들은...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가령 예를 들어...재력을 과시한다거나...회원들간의 친목을 과시한다거나...
흔히 말하는 잘난척을 해서...뭐 이유야 여러가지이지만...
암튼 수많은 이유로 해서...누군가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익명으로...
그리고 아주 가끔은 닉을 까고...비난에 동참하게 되지요...
저 역시 개인적인 성적 취향, 나름의 기준으로 인해서...가끔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어떨때는 저의 이런 속마음을 대신해서...누군가가 익명으로 대신 비난을 해주기도 하지요...물론 마음속으로는 쌤통이다. 생각도 들지요...
하지만 제목에서 처럼...
여탑이라는 공간은...사이트에 특성상...작은 사회와 똑 같습니다.
기준도 다르고...생각도 다르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익명성에 기대어 누군가를 비난하고 욕하고..부러워하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여탑도 사회에서 처럼...모든 일에...모든 사람에게 비난 할 수 있고...
누구도 비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난받을 일이라서가 아니라...
비난받을 짓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와는 상관없이 사회에는 이유와 무관하게...누군가를 그냥...그런 이유로...예를 들면 꼴보기 싫고...부러워서...혹은 진짜로 비난받을 만해서...
그리고 그러한 이유는 내가 느끼는 것과 상관없이...남이 느끼는 것과 상관 없이...그리고 나를 동조해 주든...혹은 비난하는 사람들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따라서
모든 행동은....
혹은 그 누군가의 글과 말도...
여탑에서는 허용된다가 아니라...
욕먹을 수 있다 입니다.
그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작은 사회이고...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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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대합니다. ㅎㅎㅎ
아는척 댓글도 환영이요...
아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