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소프트룸 |
오피 |
키스방 |
휴게텔 |
휴게텔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키스방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오피 |
2019.03.24 11:45
작년부터 8살차이나는 여자를 사귀게 되었는데요 얼굴도 평타는 되고 아직 20대 초중반이라그런지 피부도 좋고 무엇보다도 몸매가 제 스탈이라 이런저런 상황 다 감수하고 들이대서 사귀고 있습니다.
키도 168에 날씬하고 다리라인 골반 몸매쪽에있어서는 다 마음에 드는데 성격이 진짜 의심이 많고 조금만 자기 생각하는거랑 다르다생각하면 사람 피곤하게 하는거에 많이 지쳤었습니다. 조금 연락안되면 이때 머했냐 머했냐 또 별일아닌거가지고 제가 변했다 이부분이해안간다 서운하다 울고 툭하면 서운하다하고 진짜 헤어져야겠다 마음먹고 어제 만났습니다
다행히 데이트중엔 안싸웠구요 여친이 입는것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탈 바지가있는데 그 딱붙는 바지에 부츠신고나오니 꼴려서 헤어지자는 말이 안나오네요 그렇게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와서 차마시고있는데 또 뜽금없이 며칠전 제가바빠서 잠깐 몇시간연락못했던거 다 잘얘기했는데 또그거로 서운하다어쩌고저쩌고 사람 피곤하게 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려다가 그냥 꾹참고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잘달래고 모텔와서 관계가지고있는데 그동안 머하면 서운하다 어쩐다저쩐다 투정부리는거 그때마다 받아주고 했던게 너무짜증나고 관계가질때도 그동안 머좀 할라하면 아파하고 진짜 조심조심 여상위 이런건 꿈도 못꿨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까지 해가면서 이년이랑 만나야하나 싶은생각까지드니깐 순간 감정이 주체가안되네요 그래서 오늘 마지막이라는생각으로 그동안 조심조심하느라 못했던 것들 또 감정이격해지면서 예전에는 괜찮아 이런식의표현이었다면 이번엔 필터링없이 xx년 xx년 하면서 머리채 잡고 이곳저곳 존나빨면서 존나게 박고 안에다 쌌습니다. 근데 막상 또 그러고나니깐 오랜만에 제대로된 욕구를 풀었다는 만족감 때문인지 마지막이라는 생각보다는 이렇게 몇번 더 만나서 욕구를 풀고 싶다는 생각이 더 앞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의외로 그런 집착을 하는 여자가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 아이한테 모든걸 쏟아붓죠..
아이가 자기뜻대로 안되면 절망하고....
한가지라도 좋은 점이 있다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아도 무방하나,
성욕때문에 참고 사는거라면 다르죠.
성욕은 금방 사그러듭니다.
요사이 아이돌로 말하면 제니,나라,전효성 이라도 200번 섹스하고나면 그냥 그렇지만,
그냥 그렇더라도,남자는 조금 지나면 또 섹스하고 싶죠...
.
좀 더 쿨해질필요 있습니다.
좀 더 멀리서 자신을 관찰해보세요.
본인이 이여자하고 애낳고 결혼하고 싶은지...
그렇다면 임신하고 결혼하시고,
아니라면
그냥 섹스만 하세요....
모든거 다 여자에게 오픈하고 섹스만 하세요.
마음은 주지말구요,,,
물어보면 물어보는 족족 대답해주고,응해주고
여자 하자는데로 하세요...
그러다 보면 섹파가 되는거죠..
.
남들이 이여자와 섹스해도 된다고 생각된다면 섹파가 될 수 있고,
절대로 그것만은 용납할 수 없다?라고 생각된다면 색파는 못됩니다.ㅋㅋ
만나다보면 남녀간의 파워 밸런스는 남자쪽으로 기울어집니다.연인 -> 섹파 테크트리 타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