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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22:26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사진은 거래처 아이 입니다
거래처 아이와는 1년째 물고 빨고 박고 있습니다 똥꼬는 그 이후 안 하고 있고 입에만 박아대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나이 인지라 종종 서질 않더군요 그럴때면 이 친구를 눕혀 놓고 69자세로 입에다가 박아대면서 컥컥
거리며 제 좆을 물고 있는 친구를 보면 괜한 희열감이 솟아 오르더군요 그러면서 제 좆도 점점 단단해지구요 다른
자세로는 제가 업드리고 친구를 위에서 빨게 하죠 그러다가 제가 흥분하면 한손으로는 그 친구 머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턱을 잡고서 좆을 깊이 찔러 넣어버립니다 그럼 느껴지더군요 좆이 턱 막히다가 더 세게 밀어 넣으면 뭔가 쿸 하며 열리면서
들어가는 걸 느낍니다 그러면 그 친구는 침을 쥘쥘쥘 흘리구요 친구 눈 보이시나요 아헤가오 그런 표정이죠
이렇게 물고 빨고 지내는 동안 SNS에 빠졌습니다
종종 SNS에 기분이 축 늘어지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우울하기도 하는 둥 머 그런 애들이요 그런 애들한테 답글 달아주고
메세지 보냈습니다 그중에 거를 아이들은 거르고 해서 세명만 계속 메세지 주고 받았죠 그러다가 2명을 어찌어찌
만났습니다 그중 1명은 제가 맘에 들었는지 두세번 만나게 되었고 네번째 만났는데 갑자기 제 집에서 영화보고
맥주 한잔하면서 자겠다는 겁니다 완전 뚱인데 ... 매너 좋게 대해줬더만, 이게 화근이될줄이야 ㅠㅠ 나만 안 넘어가면되지
몇번 만나지도 않았는데 무슨일이 생기겠어 내가 방어만 잘하면되지 싶었지만 아차 ㅠㅠ 먹혔습니다 ㅠㅠ 제길 내가 뚱한테.... 제길.....
꽁이기는 한데 튜브 달려있고 얼굴은 말상에 말투는 툭툭 쏘는 말투이고 살덩이 때문에 제 좆이 반만 들어가는 불상사가 ㅠㅠ
쓰벌 꼴에 팬티는 티팬티 웃기지도 않습니다 전혀 제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몇번 만나고 점점 멀어질라고 했는데 집으로 들어올줄이야 ㅠㅠ
그날 방어 하다 하다 하다 하다 아침 08시에 무너졌습니다 아아 간직해온 내 신념.. 뚱은 버린다... 이걸 무너뜨리다니... 집요했습니다
엉덩이를 좆에 비비지를 않나, 내 꼭지를 빨아제끼지를 않나, 내 손을 지 가슴에 언고 지가 내손을 주물러서 내가 가슴을 주무르는 꼴을 만들지를 않나
가슴을 만지는 쫀쫀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머라표현할까요 쫀쫀한 풍선에 담긴 물이 아니라 비닐봉지에 담긴 물은 만지는 듯 한 긴장감 제로.. 그런 살덩어리
에휴 이미 버린 몸... 준다면 먹자 먹다보면 별미겠지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
여자가 프리랜서라서 제 집에서 몇주 보냈어요.. 말 다했죠 일도 없는거 같은데 집 정리 좀 하지
식비니 머니 돈은 내가 다 쓰고 방 치우라고 잔소리만 빽빽하는 꼴보고는 밥맛 뚝, 볼때마다 짜증 폭발합니다 지금은 돌려보냈어요
사진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ㅠㅠ 잘 정리 해야지 요즘은 너무 무서워요
인스타에서 만난 여자 이야기를 거래처 친구한테 이야기 했드만 꼴에 질투를 하네요 만나지 말자니 머니 어쩌고 저쩌고
지혼자 술마시고 문자를 지랄나게 보내고 해서 짜증이 나서 며칠 지나고 이차저차해서 너랑 나랑 사귀는거 아닌데 왜 이럼? 꺼지라
했드만 박아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 속궁합이 맞네 어쩌네 오빠 잘하네 어쩌네 하길래 버릇을 확실히 고쳐줬죠
지금은 박아만 줘도 고맙다고 합니다
방금 전 카톡 공유합니다 물 빼러 나갑니다 ^^
박음질로 길들이셧군요 ㅎㅎ 노원이면 옆동네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이아이가 저번글에 그 개방적인 처자인가요? 기회되면 같이 박아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