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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16:17
날카로운 횐님들의 지적이 두려워 쓸까말까하다
식곤증도 오고..지난 토요일저녁 있었던 일을 끄적여보렵니다.
불금임에도 치과치료로 술도못먹고 퇴근하여 쉬다가
살짝 못살기운도 있어서 여사친1에게 호텔에서 게임하면서
놀자고 연락을 하였습니다.
여사친2도 부른다니까 알겠답니다.
(여사친2는 섬씽업는 순도100% 여사친임)
호텔방잡고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안오길래 카톡을 보냈습니다.
몇호라고..
잠시후 전화가 와서 먹을거 사갈테니 둘이 한판하고있으랍니다.
(여기서 한판은 게임이 아니라 xx를 말하는겁니다.
장난꾸러기거든요.)
야 웃기지말고 빨리와 하고는 둘이 있기 벌쭘해서 편의점으로
가서 이것저것 놀기위한 먹거리를 샀습니다.
편의점 다녀온후 시간이 좀 지나 딩동 벨소리가 나서 열어서 친구를 반깁니다.
먹을거 좀 먹고는 여사친2는 싱글침대에 눕고 우리둘은
더블침대에 나란히 누워 스마트폰게임을 시작합니다.
나이들어가며 게임은 안했는데이친구가 꼬셔서 하다보니 재미있어서 시간날때마다 합니다.
한참 게임에 열중하다보니 여사친2의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사친1이 게임스킬을 제게 가르쳐주면서 침대한가운데 자연스레 바짝붙어있는 모습으로 열중하고있는데 이친구 다리를 제 무릅과 허벅지쯤으로 감싸 올립니다. 부드럽고 여자느낌이 나네요.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을 올리니 요즘 살빠져서 가슴이 작아졌답니다.
다시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다가 여사친2 깊이 잠든거 확인하고
상의를 휙올려서 유두에 혀를 갖다댔습니다.
이친구 당황했는지 "너 성추행으로 고소한다" 이러길래
산짝 쫄았지만 천연덕스럽게 "왜 자극안돼?"이러니 본인은
가슴자극은 잘 안된답니닺
그래서 "그럼 아래빨아줄까?" 장난꾸러기얼굴을 하며 두손으로
바지춤을 내리려는 시늉을 하니 푸하하 웃으며 "됐답니다"
이것으로 웃고 잠자자고 불을 끄고 잠들었습니다.
토요일아침 각자 샤워를 하고 나갈준비를 하던중
샤워순서가 여사친1, 옛동지2, 여사친2였는데
여사친2가 들어갔을때 거울보고있는 여사친1을 보며
"옷갈아입어야하는데"하니 "괜찮아 갈아입어"하길래
잠옷을 벗으면서 주니어를 여사친1이 보일수있게 앞을보며 벗었습니다. 머스마같은 이친구가 당황한 듯 눈을 살짝돌리며 거울을 봅니다.
요즘 나이들어 여성화되가고있는 옛동지2 잘 반응도 안오던 주니어녀석이 기분이 좋은지 반쯤 일어섭니다.
뜽들이면 변태될까 바로 팬티를 입고 바지를 입습니다.
각자의 집으로 바래다주고 옛동지2는 일보러 출근하고 시리즈2는 끝납니다 ㅎㅎㅎ
글을 쓰다보니 식곤증은 사라졌는데 그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P.S. 재차 말씀드리지만 예민한분 패스해주시구요, 빼먹었음 빼먹었지 보탠것이 없는 팩트임을 밝힙니다.
돌싱들이 할짓없으니 별짓다한다하고 19금유머수준으로가볍게 봐주십시오.
감질나네요 ㅎㅎ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아직 살을 섞지는 않은 상태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