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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22:57
제 버릇 남 못준다고...암캐만 돌려감서 물받이로 쓰다가...일반녀(?)들이 생각나서..
틴더로 한동안 좀 재미나게 놀아봤는데..금방시들하네요...대화하다가 실제로 10명정도 만나보고...그중에 5명의 언니와
떡을 쳤는데..제버릇 남못준다고...신선하긴 했는데..나중에는 재미가 없네요.....;;;
그래서 다시 암캐년 구하기에 들어갔고...2월초쯤..SM 커뮤니티에 구인글을 올렸다가 이번달에 연락이 와서 면접(?)보고..암캐로 받아들였습니다.^^
와꾸도 잘나오고..몸매도 아담한 슬래머...158 46 B 정도...
남자는 3명사귀어보고 2명하고만 자봤다는데 아즉 오르가즘이 뭔지 모른답니다..
본인이 암캐 성향이 있는지 깨닫고...모실 주인을 찾은지 1년만에 용기내어 연락한다고 한 녀석 입니다.
저번주에 만나 면접 후 첫플을 시행했는데..실제로는 암캐 성향이 엄청 강한 녀석이었습니다..
면접전에 보지털 깨끗이 왁싱하고 인증하라고 했더니 말을 잘듣는 녀석입니다.
체구가 작지만 피부가 상당히 하얗고 가슴도 약간 모자란 B컵이네요..
나이에 비해 보지도 사용감(?)은 상당히 적어서 빠듯한데 물이 중간에 닦아야할 정도로 엄청 나네요...
결국 첫플을 하면서 엄청나게 보짓물싸고..ㅎㅎ
생전처음 오르가즘을 느껴보고..본인이 성향자임을 절실히 깨달았답니다..제 입장에선 아주 괜찮은 대박 암캐가 걸렸네요..^^
진동기로 괴롭히면서 자극줬더니 살짝 시오후키도 시전하면서 오줌을 지렸네요...ㅎ
이제 왜 섹스를 하는지..그맛을 알게 되었답니다.
잘 길들여 가면서 충실한 물받이로 만들어야 겠습니다..ㅎㅎ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나봅니다...전 암캐가 제 적성에 맞네요....ㅋ
간만에 생존신고겸 애견인으로 컴백한 최강더탑이었습니다.
다음번 만남후에는 소소한 암캐와 SM플 인증샷을 포함한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와뒤지네요!와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