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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00:16
게임을 그리 하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리니지2는 접속을 하는데요.
이제는 게임이 많이 바뀌기도 하고 적응하는게 그랬는데 며칠하다보니 금방 적응되네요.
역시 아재들이 좋아하는 게임은 맞는거 같습니다.
리니지1에 비해 리니지2는 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아덴값도 많이 떨어져서 그렇긴하지만
그래픽은 역시나 리니지2가 좋지요. 아마그래서 저도 처음부터 리니지2를 한거구요.
한창할때는 그 뭐시냐 길드...혈이라고 하죠. 거기 몇명없었지만 군주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들 안하고 접었죠.
근데 며칠전에 누가 아는체를 하기에 예전에 같은 길드였던 친구였는데 다시 복귀했다고
하더군요. 왜 복귀했냐고 물어보니 그래도 이거말고는 재미있는게 없다면서 접고 복귀하고를
반복했다고 하더군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게임이 예전만큼은 재미가 없지만 아직도 게임상에서 쟁혈이니 전쟁이니
서로 비방하고 그런건 여전하더군요. 참 변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제 사람도 별로 없을텐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이게임도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한때 추억의 게임이라 가끔은 하는데요. 캐릭이 살아있으니 말이죠...
추억으로 접속하는 게임이 그래도 하나씩은 계속 있었으면 하네요..
이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