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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08:42
키방 갈때 뭘 가지고 가나 하는 글에
댓글 달려다가 나름 재미있어 보여서 글로 씁니다 ^^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제가 가지고 가본 것 들입니다
지금도 대부분 제 차 트렁크에 있는 것 들입니다
ㅡ 콘돔. (저 콘 싫어 하는데 첫 접 처자 갈땐 꼭 가지고 갔었죠)
ㅡ 손가락 콘돔(진동기 살때 덤으로 받은 건데 처자들이 제 혀를 더 좋아해서 써보진 못 했네요. ^^)
ㅡ 애널용 콘돔(혹시 했는데 애그 진동기로 써봄)
ㅡ 러브젤(오일 싫어하는 지명이 있어서. 삽입 전 ㅋㅋ)
ㅡ 애그형 진동기.(12가지 진동인데 나름 좋아들 하도군요)
ㅡ 막대 진동기 (짧게에서 소개 하주신 국산 안마봉인데 딱 느낌이 진동기더군요)
ㅡ 가슴 찝게. 안대. (둘다 블라인드 플한때 쓴 건데.. 나름 재미 있어들 하더군요)
ㅡ 메이드 복 (지명 처자가 구매하라고 해서 ㅋㅋㅋ)
ㅡ 끈 펜티. (메이드 복 살때 같이 2개 사서 지명들에게 주니 좋아 하더군요. 5천원이더군요)
ㅡ 마사지 오일 3종 (올리브 영 강추합니다)
ㅡ 치킨. 피자. 족발. 보쌈. (지명이 사오라고 해서 ㅠㅠ 먹느라 플 시강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죠)
ㅡ 맥주. 소주 (소주만 먹는다는 지명이 있었죠)
ㅡ 방울 토마토. 포도 (봉지에 넣기 위해서)
ㅡ 꽃. 케익 (생일 선물용인데.. 직접 들고 가는 것보다는 카톡 선물 주는게 더 낫더군요)
ㅡ 튀김기 (생일 선물로 이걸 고른 처자가 있었죠)
정말 미친 짓 많이 하고 다녔었네요 ㅋㅋㅋ
핸폰 뒤져 보면 몇개 사진 있을텐데..
호응 좋으면 첨부로 올려 보죠 ㅋㅋㅋ
아님 마시고~~
추신:
수갑 사오라고 해서 알아 보니
10만원이 넘더군요.
이건 포기했었죠
모두 합의하에 하는 건 신고 당할게 있나요 ㅋㅋㅋ
동영상 촬영 취미가 없으니
그냥 저냥
몇번 가서 구슬리면 넘어 오는 처자에게 하는 거라..
첫 타임은 그냥 허락하는 수준까지 진도 빼고
가능성이 있거나 성향이 있어 보이면
재접에서 붕~~
나오면서 마사지 얘기하고
다음에 해 주겠다고...
꽁으로 주었으니
다음엔 안 줄려고 하다가 마사지를 기대하게 됩니다 ㅋㅋ
3접에 마사지 먼저 해 주고
붕~~
오일 마사지가 은근 긴장 풀어 주는 데 좋죠
오일 뭍는다고 해서 둘 다 올탈로 하다가
ㅋㅋㅋ
몇접 하다가 시들해 지면
블라인드 풀 얘기해서..
눈 가리면 신경이 예민 해 지는 거 아시죠?
인근 자극적입니다
이렇게 몇탐 꽁으로 먹다가
치킨도 사가고...
보쌈도 사가고
술도 같이 먹고
붕~~
이랗게 몇번 먹다가..
생일 닥치면 선물줍니다
케빈 클라인 향수같은 가벼운 걸로
근데..
돈 주기 싫어서 가벼운 선물 주는데..
이것도 몇번 못 가 더군요 ㅠㅠ
이렇게 놀다보면
10 ~ 20번 쯤 만나다보면
대부분 그만 보게 되더군요
제가 질리기도 하고
처자도 맘 바뀌어 돌아 서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