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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21:20
나름 괜찮은 언니를 키방에서 보았는데 잘 맞았어요...제 2의 전성기가 시작 되는 느낌이었어요... 세 번째 볼 때 번호 달라길래 투넘버 번호를 알려 줬어요...
언니 스킬도 너무 좋고 애인처럼 해 주고 팁도 요청 안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이 언니는 몇 일 일하다가 또 그만 두었어요...
다행히 연락처 교환을 해서 문자 몇 번 날리고 전화도 했어요... ㅎㅎ
이 언니가 나를 엄청 호감있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음킁한 생각을 가지고 밖에서 만나려고 연락을 했어요...
잠시 후 예쁘장한 여자 사진이 있는 카톡으로 문자가 놨어요... 옵빠~ OOO에서 근무하시는군요~
엉? 본폰 카톡에서 옵빠???
아~~~ 자세히 보니 그 언니였어요...
아니 어떻게... 저는 그동안 투넘버로 문자하고 전화했는데... 어떻게 본폰 카톡으로 연락이 왔을까요?
소심한 저는 신속히 카톡 사진과 내용을 다 내리고...
거기는 예전에 근무했고 지금은 안다닌다고 하고...
차단시켜 버렸어요...
뭐든지 조심해야 한다고 밖에서 만나다가 회사로 찾아 오면 큰 일 날 것 같아... 다 내리고 차단했네요...
아니 어떻게 본 폰 번호를 알았을까요? 제가 어떤 실수로 본폰 번호가 노출된 걸까요?
암튼 소심한 저는 밖에서 만나는 것은 틀린 것 같네요...
아이고.. 그런걸로 겁을 내시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