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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1:45
요즘따라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는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도 없네요
저번부터 말씀드렸지만, 하두 많이 다닌 경기도 모처의 다방들 마담들이 저보고 오라고 난리도 아니네요.
안부문자에 가끔 전화하는 것은 괜찮은데...
이거 뭐 일주일에 한번씩 오라고 난린데...
제가 강하게 말했지요~~~
투머치 : ' 어이 마담 잘 들어 ! 난 무조건 두명하고만 나가 알지? 그런데 이제 거기 새로운애가 2명이 없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 괜찮은 애가 2명이 없어 '
마담이 어눌한 한국어로 대답을 합니다.
마담: ' 아니야~~ 있어 새로왔어 젊어 28살이야 괜찮아 사장오빠 좋아할꺼야'
투머치: ' 무슨 소리야 그때 걔도 다 봤어 이젠 잼없어'
마담: ' 아니야 그 애 말고 새로 또 왔어 이번에 괜찮아 '
투머치: ' 음~~ 2명 이나 새로왔어?'
마담 : ' 아니 2명아니고 1명 새로왔어'
가기싫은 마음에 마담에게 돌직구를 날립니다
(여기 마담이 굉장히 육덕져서 한번 먹고 싶었던 터라~~
다른 다방 마담은 한번 먹었었지요~~~ 맛이 기똥찼었습니다 ㅋㅋ)
(저번에 먹었던 다른 지역 다방마담언니 - 작고 섹쉬했음)
투머치 : ' 그럼 마담 같이 나가면 가구 '
마담은...실실 웃습니다.
거부한건지 아닌건지 알았다고 오라는데
같이 나가냐는 질문에 자신은 남편이 있다고 알면 큰일난다구
우선은 오라네요
아무튼 요즘따라 이렇게 연락오는 다방 마담들이 굉장히 많네요 ㅡ.ㅡ;;;;
(그날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근데...그 이후 연락이 뜸한게...내가 별로였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