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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5:45
밑에 영화 돈에서 정장입은 녀가 마사지 해주는 거 땡긴다고 하시는 글 보니
저도 막 그게 땡기네요.
일단은 진짜 인테리어나 관리사 외모나 말투가 고급지고 세련되고
마사지 실력도 좋고
초건전이지만 어느 정도는 꼴리기도 하는 그런샵이요.
보통 일회용 팬티입지만 마사지 하다가 의도치 않게 한번씩 성기가 노출되어서 관리사가 막 당황해 하거나
아님 살짝 건드려서 다시 숨겨주고 뭐 그런 것도 좋고
아님 아예 올탈로 마사지 해주고
물론 관리사는 젊고 이뻐야 합니다.
올탈로 마사지 하다가 관리사가 장난기가 발동
막 서비스해주고..
그리고 왁싱도 이쁘고 세련되고 고급진 남녀 공용샵인데
거기서 받다가
소독한다면서 막 만져주고
또 트리트먼트라고 왁싱후 만져주고
특이하게 건전이면서 약간의 비건전요소가 가미되어
왁싱을 하지 않고도 트리트먼트 해준다면서 막 트리트먼트를 해주고 자연스럽게 사정을 유도하는 그런샵도 있었음 하네요.
뭔가 비현실 적이네요.
현실적이라면
그냥 이쁘고 세련된 관리사가 고급진 곳에서 약간의 꼴림이 있는 마사지를 받고 싶습니다.
남녀공용샵에 초건전인곳에서요.
올탈이면 더 좋구요.
혹시 이런샵 아시는 분 있으심 정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