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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01:03
꼴려서 미칠거 같으면 차라리 업소를 가거나 딸을쳐서 돈벌었다 생각하고
조건은 적당히 꼴릴때 아무나 안먹을 자신이 있을때 해야 하는게 정답인듯 십네요
그래야 떡친후 미칠듯한 현타와 돈아까움을 면할수 있고...
일단 만나서 왠만한 와꾸에 가성비 안나올거 같으면 과감하게 컷트 시킬수있고
중요한건
이정도면 시간이 아까우니 그냥하자 라던가 차마 그냥 가시라는 말을못해서
그냥 하지말고 그냥 처내는 독심이 제일 중요한가 싶네요....ㅏ
그런데 웃끼는건 그냥가라해도 자주 있는일이다 라는 식으로 그러려니 하는년들.... 그년들 뺀지먹는게 일상인데도 고페이를 못버림....
저도 예전에 마음이 약해서 컷트 못시키고 미안해서 일이만원 쥐어주고 컷트한적도 있었고
조금 지나서는 차에태워서 모텔앞까지 갔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텔앞에서 집에보낸 이후로를
발정나서 환장하지 않는이상은 컷트가 일상화 됬었는데....
그냥 동물원 사파리 하는기분으로 면상이나 보자라는 마인드로 만나보거나 너무 자주보이는 애들은 패스하거나 라는식으로 했는데
몇일전 꼴림과 생리끝 질사가능의 함정에 빠져 현타중입니다 ㅠ.ㅠ
언제나 느끼는건데 급꼴림에 조건은 운이 엄청나게 좋지않는 이상은 강력한 현타밖에 없네요
그래도 끈지 못하는건 가끔걸리는 주옥같은 아이들때문에.... ㅠ.ㅠ
일단 21살짜리 이쁘고 몸매좋고 떡감좋고 잘느끼는 장기녀 비슷한게 있긴한데... 지 꼴릴때만 보자고해서 문제 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텔비제외 13까지만 봅니다 그리고 몇번봤는데도 죽어도 콘필을 사수하면 절단...
뭐 결론은 시간을 좀들이고 마음도 독하게 먹어서 돈도 절약하고 심신의 평안함을 얻자 라는 이야기가 될까요?
잘보고 갑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