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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1:20
룸만 다니시는 형님이셨어요... 저도 이 형님 만나면 룸만 다녔죠...
그러던 어느날부터 이 형님을 제가 키방으로 데리고 다녔어요... 룸은 별로 재미가 없어서...
처음에는 문화충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언니가 진도를 안 빼 주니까... 이게 뭐냐는 식이었죠...
그런데 이 형님에게 괜찮은 언니를 소개해 주었어요...
저는 뭐 평범하게 섭스 받은 언니였는데... 이 형님이 저언니 보고 나오더니 저에게 연신 고맙다며 인사를 하네요...
이건 뭐지? 어떻게 해 주었길래 그러냐구 했더니...
맨살 봉지를 만질 수 있게 허락해 주고, 다 벗었다는 거예요...
그게 끝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그녀가 날 최고로 대접해 준 거라고 감격해 하네요... 자기가 VVIP라고 합니다.
저도 그런 때가 있었는덷... 그녀가 가슴 만지게 해 줘서 그 느낌이 너무 황홀해 손닦기 싫어 했던 짜릿한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