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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2:22
나이 40에 가끔 혼자 술을 마시고 싶을땐 돈에 학부형이 운영하는 포차를 가서 마셨는데 가게가 없어져서 이마저도 할수없었던차에
가끔가던 안마의 같은층에 바가 있길래 겉에서는 보이지않아 궁금하네요
1층같은데 있는건 아니고 고층상가 건물의 5층정도에있는 바인데 이런곳이 흔히 얘기하는 착석바인가요?
가끔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혼자 테이블에 앉아 양주 홀짝거리는게 그렇게 해보고싶더라고요
무조건 한병을 마시고나와야되는건지 키핑이라는게 되는건지 혼자서 영화도 보고,노래방도 가보곤했는데 이런 바는
궁금하기만 하던곳이네요
우선 처음 가는 곳인데 무조건 병을 시키고 그걸 다 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혼자 조용히 가실 생각이라면...
1. 첫날 병맥주 3~4병 (1~2병 정도는 언냐용으로 먹을거 시키라고 하시고)) 정도에 마른 안주 정도로 가볍게 스타트 하시고
2. 주인 마담이든...아니면 알바 여직원 이든지...대화 해보시고...
3. 맘에 드시면...그 다음에 가셔서 병으로 시키시고...킵 하시면 될 것 같네요...
P.S. 가까운 곳이니 술 사주신다면 제가 나갈 수 도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