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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5:13
솔직히 기대가 컸습니다.
시사회 평판이 좋았다는 글도 몇몇 읽었었고, 점점 나아지는 dc영화에 기대감이 컸습니다.
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무엇보다 '데드풀'의 느낌이 났습니다.
예고편만 보면 말이지요......
그런데......
기대하는 눈높이 때문이었는지, 휴우......
그냥 이 영화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끌 수 있는 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솔직히 개노잼@@ 이었습니다.
의외로 미국의 현상황 까는 내용이 많았는데, 본질이 노잼이라.
히어로물에 엄청 관대하게 보는 1인인데,
노잼이라고 한 히어로물이 거의 없는데,
이건 울버린이 일본 간 것보다 더합니다.
몇개월 후에 티비채널 돌리시다 대충 보시고 채널 넘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역시 그렇군요..
애들은 너무 보고 싶어하던데..
짤녀 매우 꼴리는 자태를 뽐내는군요?
업소인가요? 아님 민간인?